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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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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315회 작성일 21-10-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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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9월까지 열심히 걸어서 3키로 뺐다.

갱년기라 살이 생각처럼 안 빠지더라.

그래도 매일 걸으니

몸이 가볍해지고 몸이 편안함을 느꼈었다.

시월들어 스트레스 받고

걷기가 싫어져서 걷지않았더니

중부지방이 다시 끼는 것 같아 불편하다.


오늘 안 되겠다싶어

집 주변을 7000보 걷고 들어왔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한다는 것은 힘들다.

.의지가 약해진 요즘, 슬럼 구간인데 자극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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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가을도 끝물인가싶다.
가라가라아주가라 낙엽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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