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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741회 작성일 22-09-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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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 쓰면 아래 익명분이 

타블라라사로 오해받을 거

같아서 쓴다(증명됬제. 

한도 채웠다)


증내미의 닉 착각문제는 먼저

지적한 익명이 있어서 고맙다고

내 실수를 전했다. 너절하게 댓글에서 

끝냈어면 끝내야지.

(이건 익명들 니들이 먼저 주장한

거다. 난, 인용한거고)


여기 99%는 쉼터에서 이주한

이주민들이다. 딱 한분은 아닌걸로

안다. 팩트로 들은거니까.

누군지 물어보지 않았다.

(촌티나니까. 요정도로 정리)


ᆢ밤 늦게 음식 얘기가 거시긴한데

어쩌나 내가 먹고 있는걸. 안동의

헛제삿밥도 있다.


차례나 제사지내고 남은 정종이

몇 병 남았는데 ᆢ밍밍하여 안동소주

사러 갔다가 없어서 사온게 복분자주다.

이것도 반이나 남았나.


알콜 기운인지 컨디션 게이지는 

60% 넘은거 같다. 


아구찜 소자를 시켰다. 배달비 포함

38.000원. 이집 장점은 아구의 간을

버무리지 않고 데쳐서 고명처럼

올려준다. 아껴서 먹고있다.


주문한 바지락이 도착했다.

흔들어보니 얼음이 살아 있더라.

뜯기도 귀찬아서 현관 한귀퉁이에

그냥.


아구찜은 여럿이 빨리 먹어야 하는

음식이다. 무침회처럼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긴다.


익명들도 입맛 없을 때 함 먹어나 봐.

죙일 눈에 히네루주고 얼토당토

안하는 니들끼리 욕구불만

풀지나 말고.


숙제 끝이다^








추천2

댓글목록

best 눈사 작성일

넌 먹는 야기가 너에게 최적화 되있으니 잘혀바..

좋아요 3
눈사 작성일

넌 먹는 야기가 너에게 최적화 되있으니 잘혀바..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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