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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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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6건 조회 2,212회 작성일 20-02-0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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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했는가  썸남이랑

오순도순 앉아가  손 잡고  입가리며 호호 수다띌던태가  그립네그려

슬쩍 허벅지도 만져줌서 오빠앙앙  이치랄도 떨고

한쪽손으로  귀뒤로 머리도 넘겨주고 했듼 때가 그립네


오늘 울애덜아빠는  늦는댔시야

두시쯤올랑가 싶어야

으디서 믄뇨온이랑  자빠짓다 오는건지  등을긁어주고 오는건지

졸려죽갔는디 안오네

뽕!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호르몬이 언발란스일 땐 일탈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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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일탈도 우한땜시 똥망했시다
새썸남이 바쁘다고  해싸서  관두자켔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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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다들 일탈은 한번쯤 하죠.
나도 털어보자면....
38세 때 울집 인간 속썩여서 옛 남친 만나 바닷가 걸으며 설레보기도 했시야.
인생 뭐 있수?
즐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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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38 세고 56세고  일탈을 감행하려 늘 갈고닦는디야
무기쓸곳이  넉넉치않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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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무기여 잘 계시소,,,,저는 잘라요.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고마 퍼뜩 들어가이소....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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