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기저기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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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397회
작성일 23-11-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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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우리나라 어딜가든
돈만 있음 다 살기가 좋더라.
시방 여기도 살기가 좋다.
농촌과 도시가 적절하게 섞여서...
문 밖만 나가면 걸을 곳도 많고
물가도 싸고
여유롭다.
최소한의 돈으로 힐링이 가능해.
살다보니 벌써 1년 6개월이나 살아가네.
인생 참 짧으요.ㅎㅎ
추천4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청주는 인연이 많은 곳입니다
어려서부터 아부지와 같이
여러번 갔었지요
특히 청주들어가는 경부고속도로입구
터널식 가로수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