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건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반건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5-11-23 12:18

본문

서대1 박대1  구웠는데  얄팍하니 먹을게 읎네


시금치 한봉다리 살짝 데쳐 씻어

쌀뜨물에 멸치육수 내서 조갯살에 된장국 끓였ㅇㆍㄱ

두부ㅇ건져 애한테 다 주니 잘 먹네

시금치가 싱싱하고 달큰하니 좋네야

특유의 흙잡내도 읎고


밥솥이  7년 되가니  취사하다 멈추는거가트

다시 사야겄으 ㅇ밥맛도 줄어든거 같고

햅쌀인데 찰기기 부족하게 밥이 되드라고

이사올때 70 만윈인가 줬는디 잘썼지머


볼락반건조 두마리 있는데

배가 커서  굽지말고 쪄야 될거 가트

뚱뚱하거나 큰생선은  아주  잼병야


미용실서 읃어 온  신문으로 생선후라이팬  덮고 하니

좋긴한디  약간 꿉꿉하구나  

다시  종이 덮기로  써야지

인쇄글자 기름 튀겨 생선위로  떨어질거같은

느낌이드네


김치통 터느라 잔무채 한보따리  나와

음쓰가 대박 많네

가뜩이나 요새 사과 주느라 껍질이 많이 나오는데

음쓰 버리는게 젤 구찮긴혀


오늘도 애가 안나가  이불도 못 빠네

금부터  기생충노릇이여  ㅠ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213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108 보이는사랑 283 4 11-20
16107 보이는사랑 222 4 11-20
16106
일터에서 댓글6
야한달 332 6 11-20
16105
엄마 댓글8
나빵썸녀패닝 309 5 11-19
16104
야밤에 댓글1
나빵썸녀패닝 189 1 11-18
16103
택배 댓글3
나빵썸녀패닝 210 2 11-18
16102 나빵썸녀패닝 219 4 11-18
16101
토욜 댓글1
나빵썸녀패닝 203 3 11-17
16100
몸살 댓글2
나빵썸녀패닝 326 1 11-15
16099 야한달 386 4 11-13
16098
미위 댓글1
나빵썸녀패닝 253 3 11-13
16097 나빵썸녀패닝 257 3 11-11
16096 보이는사랑 322 2 11-10
16095 보이는사랑 294 2 11-10
16094 보이는사랑 322 2 11-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