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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6-01-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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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 늙다리 시선에  

할수없이 삼십년 묵은 씨꺼먼스 

썬구리를 꺼냈다

음심 품은 누까리를 도끼로 찍고 쇠고랑 찰 수는 없기에 그 시선에 무뎌지려는 십언한푼 안 들

방법은 이것뿐이다


'나 삼천 트럭 발루 뻥 찬 여자다'

감휘 전립선 막히고 집구석에 

마누라도 있는 올드 세븐티

주제에 나를 탐하다니

도저히 용납도 관용 할 수도 

없는 누까리다


그러니까, 

그게 언제였더라(가무리)

북조선 부부장 마누라 같은

아우라를 풍기며 동네 점방마다 

빵상 아줌니 언어로 

점사 기부를 한 적 있다

어느날 과일가게 사장이

복채는 고사하고 덤도 없이 

자기 아들 혼인 운을

물어보는데 가랑잎에 불 붙드끼

화가 화라락 났다

그게 중2병 보다 무선 갱춘기

시작이었지 싶다 

시두때두 없이 벌떡대는 심기가

늙다리 맨 앞에선 '멀 바'분노로

쓸딱 집콕 서방 앞에선 

'나가디져'저주로

잘생긴 영포티 앞에선'아 몰랑' 

설램으로 지 랄 요동을 치곤했다

어느날

얼음 눈밭위를 살얼음 동동 뜨 듯

걷느라 쪼차가던 잘생긴 절믄

남자를 노치고 말았는데

그 아쉬움은 강렬하게

뇌리에 각인 되었다

그후 영포티,피프티는 

관용의 대상이 되었다

<영포티,영피프티 누깔 대 환영>


오팔 개띠 낼모레 칠십 삶의 

궤적은 화딱지로 남았다

중2병, 갱춘기는 언네 땡강질로 

치부될만큼 시시해질 그 보다

더 무시무시한 노춘기에

'활짝' 꽃이 피었다

'쓰  바 다 주거쓰'


오프라인 

심기 거스르는 모든 인간들 단,

영포티 피프티 (맨) 만 빼구

온라인

나빵,야달,가끔가다 보사

나빵에게 댓 달 때만 크빵

웹툰작가 익명

춘식이? 안 나오면 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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