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씨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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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 늙다리 시선에
할수없이 삼십년 묵은 씨꺼먼스
썬구리를 꺼냈다
음심 품은 누까리를 도끼로 찍고 쇠고랑 찰 수는 없기에 그 시선에 무뎌지려는 십언한푼 안 들
방법은 이것뿐이다
'나 삼천 트럭 발루 뻥 찬 여자다'
감휘 전립선 막히고 집구석에
마누라도 있는 올드 세븐티
주제에 나를 탐하다니
도저히 용납도 관용 할 수도
없는 누까리다
그러니까,
그게 언제였더라(가무리)
북조선 부부장 마누라 같은
아우라를 풍기며 동네 점방마다
빵상 아줌니 언어로
점사 기부를 한 적 있다
어느날 과일가게 사장이
복채는 고사하고 덤도 없이
자기 아들 혼인 운을
물어보는데 가랑잎에 불 붙드끼
화가 화라락 났다
그게 중2병 보다 무선 갱춘기
시작이었지 싶다
시두때두 없이 벌떡대는 심기가
늙다리 맨 앞에선 '멀 바'분노로
쓸딱 집콕 서방 앞에선
'나가디져'저주로
잘생긴 영포티 앞에선'아 몰랑'
설램으로 지 랄 요동을 치곤했다
어느날
얼음 눈밭위를 살얼음 동동 뜨 듯
걷느라 쪼차가던 잘생긴 절믄
남자를 노치고 말았는데
그 아쉬움은 강렬하게
뇌리에 각인 되었다
그후 영포티,피프티는
관용의 대상이 되었다
<영포티,영피프티 누깔 대 환영>
오팔 개띠 낼모레 칠십 삶의
궤적은 화딱지로 남았다
중2병, 갱춘기는 언네 땡강질로
치부될만큼 시시해질 그 보다
더 무시무시한 노춘기에
'활짝' 꽃이 피었다
'쓰 바 다 주거쓰'
오프라인
심기 거스르는 모든 인간들 단,
영포티 피프티 (맨) 만 빼구
온라인
나빵,야달,가끔가다 보사
나빵에게 댓 달 때만 크빵
웹툰작가 익명
춘식이? 안 나오면 너두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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