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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96회 작성일 26-06-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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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티  배웠단다 !!  이 뮨 개말쫑  말인지야  



지난밤 또  반건문어  양파  꽈리고추  당근 후추 넣어  조려놓고

아츰에  깻잎김치 뒤집어놨시야

장조림 기름 뜬거 걷어내고


하마  반찬하기 시작하믄 끝이읎오



주말 청소 못 해서

수건 삶고 빤스 삶고  양말 삶고

빨래를 두번째 돌리는중여


치아도  끝이 읎네

애가 집에 있으니  따라 댕김서 멀카락 훑치드라 일이 더뎌


그래도 밥주고 설거지 끝내고

서랑 다 빼서 밑바닥 닦아놓고

화분 이발시켜 물 주고  잔일이 아주 많으야


창틀  신발장은 미리 닦아 놨으


하마  빨래널고  걸래질 후  걸래만 삶으믄 되는디

몸이  아주 디다 뎌


요굴트 이모한티  즈나혀서  요플레 열개 받은거

찰도마도 세개에 블베리에 뿌려  먹었더니  배가  꽉 찼네




교회에  쌈질하러 다니라고 하나님이  좋은거 갈치네

이거이거  순  양아치 신도 아이가??

일펑생이 외로워  보이는군하...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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