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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중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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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2,503회 작성일 20-09-0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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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성과 이별을 했다는데

가만 보니

요즘 살이 쏙 빠진 게 이별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

아마도 상사병인지도..

차인 것 같던데...


오늘 몇 년 사귀고 헤어졌냐고 물어보니

2년 사귀고 갈라섰다고 하더라.

그래서 힘들다고...


속으로 좋을 때다....생각했다.

상사병도 걸려보고

사귐도 해 보고...


이 나이 되니 만사가 귀차니즘...

'사랑'이란 단어는 퇴화 해 버렸다.

젊어서는 사랑은 명사가 아니다....사랑은 움직이니까 동사야 하면서 그토록 애정하던 단어였었는데

어쩌다가 세월이 흘러 이리 됐는고?ㅜㅜ


사랑타령 하니까

국어시간에 단골 셤 문제로 나오던...

황진이....서경덕....박연폭포 외우던 게 생각나네.


황진이..명월이가

한 인물했나해...글 잘 쓰고 춤도 잘 추니 남자들이 줄을 섰나뵤.

잘났어 정말~~~


못난 나는 이제 세수하고 잠이나 잘게여~~~

오늘이여 안~녕

추천6

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내일 아침 메뉴는
알려 주시고 주무세효~

좋아요 0
강나루 작성일

개구리 반찬
올챙이알 볶음 ㅋㅋ

좋아요 0
콩바비 작성일

아침은 생식 :-p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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