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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2건 조회 2,838회 작성일 20-07-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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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신 그님의  소중한 가족분들과  함께했음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고등 2학년  


한창 사춘기 예민한 시절  븨에냡스키곡을 연주하던 때


잠시  슬럼프가와서 힘들었어요.


그때  교수님이  쉬어가람서  소개해준 곡이 샤콘느였지요.


풍부하고 화려함과  감성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던 곡으로


연습하면서 심취해서  눈물을 많이도 흘렸었더랍니다.


지금도 간혹  울고싶을때 몰래 꺼내듣는 곡인데요....



ㅡㅡㅡㅡㅡㅡㅡ

장대비 쏟아붓고 운무 끼인 날


창 밖 너머 해운대 바라보며  들어도  좋을거  같네요.


올 여름 휴가는  부산으로  궈궈~~~~~~~~~~(빵이야  괜차나쟁가? ㅋㅋ

추천5

댓글목록

빵이빵소이 작성일

따뜻한 마음 ~
유족에게 전해지길..,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너 참....착하고 예쁘구나~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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