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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2,127회 작성일 19-04-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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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도 통하나보다.

글쓴이가 누구라면 우르르 달려들어 추에 댓다는....

검증된 믿고 안심할만한....


비록 렐렐렐거려도...

어차피 농담따먹기나 하러 오는데 나만 안다치면 그만인데 그래서 난 눈팅으로만 놀았네요.


 
추천1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저도 초창기에 댓 엄청 달았어유
고민하는 와중이라 마음이 경황 없는 줄은 알지만
내용 정리도 안되고 단락 구분도 안되고
심지어는 철자법도 엉망인 글에
다른 회원님들은 챗창에서 수다만 하실때도
저하고, 지금은 떠난 회원님하고 둘이서
열라 고민하면서 조언 위로의 댓글 달았구만요...
초창기라 올라오는 글이 너무 없나 싶어서
일상에서의 모든 일을 만들어서, 글 올리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제는 너무 지쳤어요.
원글자 말대로, 댓 달고 말 하다가 본의 아니게
제가 다치기도 했고...
이젠 그냥... 저도 다른 분들처럼
좋은 것들만 보면서... 편하게 쉬어 갈랍니다.
더 불편해지면... 안올수도 있고요.
저는 자유니까요. ㅎㅎ

좋아요 2
best 손님1 작성일

ㅋ그래여..................

눈팅으루 노는 것두 나쁘지 않아여!

좋아요 1
송곳 작성일

재미난글 많이 올려야겠네요^^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추 하나 잡수고
이런데가 그런데죠  머

잼난글에는  늘  댓글이  주르르
어쩔수 없는 현상 입니다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그래여..................

눈팅으루 노는 것두 나쁘지 않아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ㅎㅎ 이러면 어쩌고 저러면 어쩌요
다같이 재밌게 노는거지
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글쓴이가 누구라서 우르르 몰려드는 건 아니고...
그렇게 우르르 몰려들만한 사람 여기 없어요
익명글이고 뭐고 글도 몇개 없으니
글 올라오면 대부분 모두 클릭해서 보긴 합니다.
다만 고민글 같은 경우, 뭐라 말하기가 좀 조심스러워서...
그래도 고민사연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는
명쾌한 해결책이 있든 없든,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저같은 경우 위로가 되더군요.
일상의 사연은 그냥 말씀하신 대로... 서로의 농담따먹기일 뿐입니다
원글자든 누구든 댓글 받아주면
또 한마디 하게되고...
저도 글 쓸때는 익명이죠
'안 다치고 싶으면' 익명글도 관두고
눈팅만 하는것도 좋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그럴땐 익명으로 달아주면 대유  고민고민 하다 여기에 물어보니까  댓글이 하나도 없는 것보단 났잖아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저도 초창기에 댓 엄청 달았어유
고민하는 와중이라 마음이 경황 없는 줄은 알지만
내용 정리도 안되고 단락 구분도 안되고
심지어는 철자법도 엉망인 글에
다른 회원님들은 챗창에서 수다만 하실때도
저하고, 지금은 떠난 회원님하고 둘이서
열라 고민하면서 조언 위로의 댓글 달았구만요...
초창기라 올라오는 글이 너무 없나 싶어서
일상에서의 모든 일을 만들어서, 글 올리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제는 너무 지쳤어요.
원글자 말대로, 댓 달고 말 하다가 본의 아니게
제가 다치기도 했고...
이젠 그냥... 저도 다른 분들처럼
좋은 것들만 보면서... 편하게 쉬어 갈랍니다.
더 불편해지면... 안올수도 있고요.
저는 자유니까요. ㅎㅎ

좋아요 2
엔젤스 작성일

그래서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잠시 떠났다 다시 돌아 왔지만요
그당시 거의 원년멤버들이시죠.,
소위 말해서 창립자들이요
무슨일인진 모르지만 제가 여기 다시 왔을땐
이미 가시고들 없드라고요
님도 그 중 한분이신가보네요
위로드립니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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