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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퀴즈

작성일 21-04-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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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조회 2,136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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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목만 봐도 레토릭을 알 수 있다니..

천재다... 최소 아이큐 180 이상?


근디 레토릭이 무스기 뜻 이당가요?


제목만 봐도 수사반장 할 수 있다?

제목만 봐도 항문 연구라는 걸 알 수 있다?

제목만 봐도 과장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곰곰...


혹시 조금 더 쉽고 이해하기 좋은 단어를 쓰시면

항문에 까시가 박히나요?

곰곰...


저런 단어 안써도 댁아리에 든 것이 많다는 걸 전부 아는데

굳이 쓰는 것은 혹시 든 것이 개똥이라서 그런 건가요?

곰곰...



그리고

남의 글을 읽을때는

자신의 생각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는 점 누누히 말했건만


그전에

눈탱이는 양아치들 글에도 추천 누를 때가 있다고 분명히 말했건만..

그래도 양아치들보다는 아주아주 쪼금 더 나은 똘팍 글에

설마 추천을 안하려고...


또 글고

분명 정의롭지 않다고 말했건만

갑자기 한 여름 개풀 뜯어 먹는 소리를 하시고 그러나.


긍께

몰래 훔쳐 보지 않고

떳떳하게 들어 와서 정확하게 보고 생각하고 판단 하란 말이야.


사내 식히가 

'그래~ 안본다고 했지만 궁금해서, 귀가 간지러워서 봤다'

라고 솔직하게 말한 용기도 읍나?

읍으면 식히야~ 고추 떼서 전당포에 맡기고 컵라면값 받어 컵라면 사무라.

(식히 고래 말만 해라. 고짓말쟁이라고 3년6개월동안 우려 먹을테니..)



컨테츠를 바꿔라...

그럼 우리 한번 컨텐츠 바꿔서 놀아 볼까?

지금까지 보여 준 게시판의 모습이 아니라

본래 삶의 모습으로..


싸가지 없고 밥맛 없이 노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줄테니..


사실 말을 안해서 그러지 눈탱이도 Jon나 힘들었다고요.

Jo또 없는 정의, 전혀 있지도 않는 배려와 존중, 

아무리 찾아봐도 'ㅇ' 자도 보이지 않는 기본적 예의...

이런 것 있는 척 하려니 읍마나 힘들었는데요.


아마 똘팍이 개똥같이 노는 것보다 

오만칠천일만삼천팔백만배 더 힘들걸요.



눈탱이도 눈탱이 이야기 하고 싶은데

당장 눈 앞에 먹을 것이 있는데 왜?

일용 할 양식을 주는데 그것부터 묵어야지 왜?

그러다가 삐져서 일용 할 양식을 안주면 채김질껴?


그리고 먹을 것 함부로 하면 벌 받는다.



사족 1... 오늘의 퀴즈

무조건적으로 비난 하는 욕도 아니고 정상적인 비판 한마디 했다고

창녀 아니 창기 같다고 하는데, 거기에 창녀 아니 창기라는 말에는

전혀 신경도 안쓰고 같이 동조하여 공격 하는 패밀리가 있는데 

감히 누가 똘팍 비난 하는 글을 써서 추를 받을려고 할까요?


무셔서 눈탱이는 감히 모태,,,....덜덜덜~~ 


사족2...

제목은 오늘의 퀴즈라고 하고선 정작 퀴즈는 사족으로 달다니..

징짜로 눈탱이는 뒤죽박죽에 무식카네.....




추천23

댓글목록

best 노을
작성일

오징어도 아닌데  그만 씨ㅂ으셔요
턱빠지면 나만손해ㅎ

점심 잘 드시고 심이 넘치나봐요ㅋㅋㅋ

좋아요 6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노을님 너무 하세요.
유일한 낙인데...ㅋ

오늘 점심은 돼지불백에 상추 쌈인데..
아마 쥔장이 불백에 꺼지그라 넣나바요.
괜힌 힘이 불끈불끈....ㅋ

좋아요 2
best withyou
작성일

노클릭  노씨 해도  눈사이 님 시나리오에 고정 주인공은 뻔해서 아이큐 180 아니어도
제목만 봐도 척 앱니다 ㅎ
이제 애로물로 바꾸면 어떨까요? 저짝에 반누드 땐싱퀸도 대기 중인 듯한데 ㅋ

좋아요 2
withyou
작성일

노클릭  노씨 해도  눈사이 님 시나리오에 고정 주인공은 뻔해서 아이큐 180 아니어도
제목만 봐도 척 앱니다 ㅎ
이제 애로물로 바꾸면 어떨까요? 저짝에 반누드 땐싱퀸도 대기 중인 듯한데 ㅋ

좋아요 2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충고를 받아 들였습니다...ㅋ

좋아요 0
withyou
작성일

보고 왔음 ㅋㅋㅋ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오징어도 아닌데  그만 씨ㅂ으셔요
턱빠지면 나만손해ㅎ

점심 잘 드시고 심이 넘치나봐요ㅋㅋㅋ

좋아요 6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노을님 너무 하세요.
유일한 낙인데...ㅋ

오늘 점심은 돼지불백에 상추 쌈인데..
아마 쥔장이 불백에 꺼지그라 넣나바요.
괜힌 힘이 불끈불끈....ㅋ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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