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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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7건
조회 786회
작성일 23-09-18 14:05
본문
보통ᆢ
간이나 개인, 면세등이나 법인으로
장사한다. 40% 정도가 사실상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보면된다.
난, 이중 모든 사업을 할 권리가 있다.
(사또야 제대로나 알고 말하렴 ᆢ
조또 모르는기ㅋ)
스타트업 법인도 가지고 있다.
예전 법인 설립은 기본 자본금이
5,000 만원 이었다. 이것도 법무사나
변호사 사무실에 와리깡 주면 해준다.
지금은 이 한도가 없어졌다.
절세 차원으로 어떻게 할 지
결정해야 한다. 세법은 복잡한 데
일단 세무서 질의회시하고ᆢ검색이나
하면 기본 개념이 잡힌다.
금액이 크면 세무사로.
절세와 탈세는 다르다.
ᆢ칼국수는 어릴적 ᆢ
여름방학 친구들과 놀다가 우루루
몰려가면 해주신 음식이다.
어머니는 홍두깨로 밀고 난, 댓병으로
밀었다. 친구들은 텃밭에 호박 따오고.
여름철 만만하게 넣을게 호박밖에
없었다.
바닷가 지천인 홍합은 여름에 독소가
있다. 아다리되고 아직도 홍합 싫어한다.
음식이라는 것이 그래 ᆢ
원초적인 맛으로 먹기도 하지만
추억으로도 먹는다.
그 과거의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면서
먹는다. 소울푸드가 뭐 따로있겠어.
칼국수 논쟁은 좋도(스킬) 영양가 없는
개털같은 얘기나 올라오고ㅋ!
니들이 칼국수를 알아.
칼국수 썰이나 풀어라.
내 비법은 이거다?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엉뚱한거로 확대 재생산 하다
고소 먹을뻔한 사람이 할말은 아니고,
너님이 그러는거 그대로 배워서
돌려주는것 뿐이고.
호랑사또 작성일
또 시작하네 엉뚱한거 끄집어내기..ㅎ
할말 막히면 맨날하는 그 짓거리.
호랑사또 작성일
난 또 뭐 이상한 사람인줄 아러찌모야.
불명,불능 이래서 말이지.
호랑사또 작성일
그대로 돌려주니 열받나벼..
흠냐뤼..ㅡ.ㅡ
호랑사또 작성일
난 또 뭐 이상한 사람인줄 아러찌모야.
불명,불능 이래서 말이지.
김산 작성일
멍충한 녀석. 불리하면 항상 말 돌리고, 얍쌉하게 빠져나갈려고ㅋ!
ᆢ인마야 엉뚱한 거로 확대재생산 하며, 니 엿가튼 퉁수가 보인다 보여. 에휴 그것도 잔대가리라 굴리나!
호랑사또 작성일
엉뚱한거로 확대 재생산 하다
고소 먹을뻔한 사람이 할말은 아니고,
너님이 그러는거 그대로 배워서
돌려주는것 뿐이고.
김산 작성일
우끼는 조만한 녀석 ᆢ익명들이나 윤산군이나 김건희 녀사나 10어라.
ᆢ익명 댓글들 보니까 헤프다는 녀사도ㅋ.
호랑사또 작성일
또 시작하네 엉뚱한거 끄집어내기..ㅎ
할말 막히면 맨날하는 그 짓거리.
김산 작성일
아가 참 징그럽네ᆢ실수했다면 아닥해야지. 안 글나.
ᆢ깐족깐족 지져기는 참새같은 촉새도 아니고 감정만 긁어되나.
깐족이 니 만세다ㅋ!
호랑사또 작성일
그대로 돌려주니 열받나벼..
흠냐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