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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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4건
조회 256회
작성일 24-04-26 18:00
본문
보람찬 하루일을 끝 마치고서
퇴근시간 ㅎㅎ
9시 출근인데
8시에 출근하여
회의하고
공사업체 현장 실사 시켜주고
점심 먹고
민원처리 한건 작업하고
현장 오더 떨어진거
두개 처리하니
오후 5시
사무실 들어와서
오늘 업무일지 정리하고
전산에 올라온 결재 공람등 하고
이제 주어진 시간 10여분 정도
그런데
오늘은 특별히 기분좋게 퇴근한다
와이프 전화가 ~ 맛난거 사준단다
뭘 사주든 맛있게 잘 먹었다고
고맙다고 하면서
나의 가장 강한무기 날려야지 ~ ♡
그래야 다음이 있음이다 ㅋㅋ
이제 6시 앱 찍고
퇴근 ~ ㅎㅎ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주말이라 더 즐거운 퇴근이죠ㅎ
저녁 맛나게 드세요
노을 작성일
가장 발걸음 가볍고 행복한 퇴근길이였겠네요ㅎ
사는게 뭐 별거있나요
울 남의편은 발걸음 가볍게 퇴근하자마자
부리나케 주님영접하러ㅠ
우린 집에서 테라한잔에 마라탕에 꿔바로우로ㅎ
청심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을 작성일
가장 발걸음 가볍고 행복한 퇴근길이였겠네요ㅎ
사는게 뭐 별거있나요
울 남의편은 발걸음 가볍게 퇴근하자마자
부리나케 주님영접하러ㅠ
우린 집에서 테라한잔에 마라탕에 꿔바로우로ㅎ
청심 작성일
노을님도 퇴근하시고
옆지기도 퇴근하시어
함께 한잔 넘 좋지요
소통의 장 ~ 한잔술에 부부사랑도 살아나고
그 보다 좋은 것이 없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야한달 작성일
주말이라 더 즐거운 퇴근이죠ㅎ
저녁 맛나게 드세요
청심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