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익방에 남자가 없다고 하소연일랑 하지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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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소소한 일상들일랑 올리셔.
이왕이면 사진도 올려주면 더 좋고
그리하면 떠났던 쉼방 머스마들이 꽃들고 찾아올지도... .ㅋ
청심님은 며느님이 사업하는 것 돌봐줘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농사도 지어야 하니
몸이 천 개라도 못 오시지 싶군여.
그외 머스마들은 어디 아프거나 바쁘거나 못 오는 것 같고...
요는 재미가 없어서가 젤 클 것 같네여.
그나저나 바화 육두문자나 좀 자제 했으면 돌아올지도.
무튼 정신세계가 비정상인 건 확실하네여.
보편적으로 남들이 좋아하는 연두색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싫다니
독특햐.
댓글목록

3
보사여
말 한번 잘 했네
내 남자새끄 이 갈리드마
오날두 짜파게티 먹는디
츰 보나
츠다보길래
칼 찌르고 싶드마이
분노 적개심 아버지 기억 에구마니나
나땜시 남정네들 못온다고라고라
내가 여서 글케나 영향력 있는 회원인가
내가 알기로는 나보다도 더한 육두문자 쓰는 남성회원 분 들 한둘이 아닌 것 같든디
야
걍 잘 모르면 입꾹닫 오키
잘 나가다가 삼천포 은제 고칠래


착각이 참 멋저유
망상 해수욕장이나 가보셔유.ㅎ

요즘 유튜브에 맨낭 고사리나 두릅 산나물 뜯는 채널을 보는 게 낙인데 그걸보니 나도 산으로들로 나물 뜯으러 다니고 싶은데 여긴 갈 곳이 없네여.
청주 살 때만 해도 쑥도 캐도 미나리, 달래, 냉이 캐고 좋았었는데
다시 농촌으로 돌아가야하남?


어울려
근끼 살았지
안그럼 못 햐
억울할 것도 없다
폭력에는 피하는 기 상책여
욕이고 나발이고 육두문자 소용없다
보사도 한 욕 하드마
낸 글도 니 못따라 간다


한 번 욕해 줄까? 뼈도 못 추리게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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