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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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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4건 조회 6,126회 작성일 21-09-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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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에 이 노래가 만들어 졌으니

오십여년이 흘렀네 ~

맞지? 내가 숫자에 약해서 쓰면서 손가락으로

칠십 일, 팔십 일, 구십 일...이러구 꼽구 있음 ~ ㅋㅋ


나는 '천재 김민기'의 노래를 더 좋아해서

김민기 노래를 듣고 있어


최양숙 노래는 가을이 되면

뉴욕 빵장수가 청하던 곡이라

그를 생각하며 들어보고 ~


https://youtu.be/wiVT5bJ1jiE

가을 편지 - 최양숙



.....................


아직, 내 기준으로는 후텁하지만

그래도 어제 첨으로 문 열고 잠이 들었으니

가을의 시작인가 싶기도 하고


나만의 가을의 기준은 '가습기'

기관지계통이 선천적으로 약한편이라

내게 가습기는 필수야


본격적으로 가습기를 돌리다 어느

비가 내리는 날

꼭 써야지 ' 연서'

추천2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응 잘자
근디 연서 대상이 누굴까
궁금하다ㅋ

좋아요 2
호랑사또 작성일

나름 글 쟁이 이디엇.

좋아요 0
윤서 작성일

이디얏 하니까 감국 님 생각나여 참 이호 온이 모라구 최양숙 세작님 벌써 그런 나이? 김민기 대단해요
브루로즈 님 연배가.,

좋아요 0
세작의정원 작성일

너무 좋다...
전에 같으면 밤을 태웠을텐데
자야지...어쩌겄어...ㅋㅋ
나 자러간다 ~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응 잘자
근디 연서 대상이 누굴까
궁금하다ㅋ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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