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댓바람부터 일어나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댓바람부터 일어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225회 작성일 24-05-15 08:51

본문

설거지를 하고

시든 작약들 버리고

파프리카 빨강과 노랑이 산 거 지난 주 집에 가서 빈 화분 두 개 챙겨와서

분갈이 해줬다.

열매가 맺긴할까나 모르겠다.

키우는 재미를 느끼고픈데...


간밤에 딸이 와서 같이 대학축제 가서 불꽃놀이랑 구경하고

오늘은 채식뷔페 갔다가 드라이브 하러 갈건 데

딸이 아직도 자고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노트북을 킴.ㅎ


지난 주에 가본 채식뷔페가 건강식이라서 오늘 다시 가보려고 하는데

인당 13000원에 가성비 짱인지라 휴일마다 가볼까함. 그래봐야 잠깐이지만.

외국인도 와서 먹고 오픈 하자마자 사람들로 금세 자리가 차더라만.

비건 채식주의자들인지... .


슬슬 딸래미를 깨워야겠다.

혼자였으면 벌써 외출 했을 시간여~~

ac65c2da2551f4ea11c3c972e3cf1350_1715730966_4908.jpg
 

추천1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작약이 하루만에 활짝 피고
빨간색이 점점 하얗게 변하드라고요
4일째 되니 후두둑 꽃잎 떨어져서
수술 꽃가루 떨어질까 언능 버렸어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하루 만에 활짝 펴서 며칠 못 봤네요.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녹두죽이 맛나서 오늘도 먹을 예정. 들깨수제비랑.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단점은....뷔페가면 과식한다는 점....ㅠㅠ

좋아요 0
Total 13,667건 90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2
댓글9
봄사랑 541 1 05-12
121 크림빵 529 8 05-12
120
혼탁한 댓글2
김산 623 3 05-13
119 청심 327 11 05-13
118 야한달 498 15 05-13
117
댓글3
봄사랑 421 1 05-14
116 김산 320 1 05-14
115
민트말고. 댓글4
호랑사또 553 12 05-14
114 청심 408 7 05-14
113 김산 194 0 05-14
112 야한달 597 12 05-14
열람중 보이는사랑 226 1 05-15
110 보이는사랑 206 0 05-15
109 보이는사랑 243 2 05-15
108 보이는사랑 168 0 05-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2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