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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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아저씨와서 샹들 달고 있으야?
어제 시장바닥 나가서 내가 줒어왔으야
생각처럼 쉽지 않는지 기사 아저씨가 내를 보면서
땀을 훔치드라?
내 마음을 훔치고 싶어하는 눈빛을 감당을 몬하겄으야?
함 줘? 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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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고의 댓가를 지불하고 싶어져으야?
정 줄게 없음 주고야ㅋ 아님 머니로 줘야


아들내미가 달아줬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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