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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581회 작성일 25-03-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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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든없든 날이 포근해서 좋네야


성주는 내친구 개엄니  시압지 고향인디

묘를  성주에 써서


년 1회 다녀오는거 같은디

갔다올때마다  으디 재래시장 들러

작은 보리생새우 사오드라고  므슨  밤막걸리도 사오고


갸덕에 밤막걸리 보리새우전 맛 봤네야

보리새우전은 맛나고  밤막걸린 달드라


성주는  참외 못난이에 기스난거  처치곤란이라

지난 어느프로에서  개천인지 강에  몇톤을 버려

떠내려가는거 봤는디

하마 문제이긴 하드라고


그거 보는디 아깝기도하고  오염이 심각할 수 있기도하고

암튼  쌀자루가서 줘담고 싶드라니


개엄니말이  가도가도 끝이 읎는곳이 성주인디

그나마 므신 고속도로가 생겨 좀 시간이 단축되었다하대


요 및년전부터는  개엄니 애가 고등생되믄서

시누둘 하고 즈 남편이 셋이 다닌다 하드라고

그래서 재래시장 들러 보리새우 사오랬다가 싸움나서  새우얘긴 쏙 들갔댜


그 시누둘이 요리에 즌혀 관심도 읎을뿐더라

만원한장들 안쓰는 시누들이라 재래시장 구경가자 엄두도 못내는디

새우사오랬다고 싸움질  


서울서  성주는  엄두가 안가는  머나먼 길이긴  하나벼  ㅋㅋ




추천10

댓글목록

그림을좋아하는여자 작성일

넌 고향이 어디니
개발새발낙지발
으디 므슨 하마 개엄니 시압지 및년전 즌혀
글구 띄어쓰기 하면 큰일나니
쌀자루 가져가서 좀 담아오지 그랬니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고 하더라 만은
그래서 그런가 이마가 장난이 아니네

거시기 하다
굿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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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여기도 미세먼진지 오늘은 바다가 안 보이고 뿌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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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늘은 컨디션 좀 어떠세요
저는  한번도 안깨고  푹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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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보다는 좋아졌어요. 몸살이 거의 나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하루 지나면 또 달라져서 장담은 못하겠네여.ㅠㅠ 어제 타온 약은 안 먹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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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성주 멀긴 해요.
참외농ㅇ살 지어 부자라고 하네요. 지인보니.ㅎ
사람들도 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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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시골사람들이  다 부자래요

특히 울릉도 사람들이 전체  시골섬 중 최고 부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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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울릉도 호박엿이며 나물이며 그 게 돈이 되나보네요.
시골 사람들이 알부자가 많기 하더라고요. 시골로 이사가야 하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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