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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거나 벗어던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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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밖에 댓글 4건 조회 2,662회 작성일 19-08-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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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끝나고

원하는 결과가 나와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해봤었다


그러나


나는 아마도

스스로 벗어던지진 못할 거...같다...



간만에

생각도 일도 쫌 접고

음악에 던져 버렸는데


엄마랑 큰고모가 떠 오르네...


많고 많은 사촌형제들 중

나랑 3살 위 고종사촌 언니는

책이나 만화책을 끼고 사는 것도 똑 같았고

숙제하며 음악 들으며 대화도 하고


엄마랑 고모가 생각할 때는 불가사의한,

머 그런 존재들 이었을테지...


언니는 아직도 현역에서 제자들을 갈치고

나는

오만일에 걸치고 있다



시험(실험)결과

확실히

어려서보다는

여러가지를 동시에 한다는 것이

어렵네...


자유로운 시간이

아직은 좀 남았고...



...........

지난 글에 댓글 주신님들

감사합니다


오래 지나가면 그 곳에 댓글 남겨도 못보시지싶어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남깁니다







추천3

댓글목록

best 핫백수 작성일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십시오.

좋아요 1
핫백수 작성일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십시오.

좋아요 1
창밖에 작성일

고맙습니다
닉넴 참 좋아요 ~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창밖에님 처음보는닉이네요 ^^

좋아요 0
창밖에 작성일

아 그러세요?
며칠전 회원가입해서 글 썼는데
못 보셨나봐요

자주 오고
편히 놀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습하고 더운날이지만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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