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작성일 20-08-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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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조회 1,870회
댓글 11건
본문
집은 남향인디
이기 불볕여!.!
앞 큰 창으로
고마 칵! 디지라고 뜨건바람이 겁내 들옴서 브라인드를 겁내
탁탁 때린다야!
내 그 바로아래 화분 화상입어 직이나 싶어가
언릉 카텐들 내리고
에컨 틀었시야!
아덜이 집이고 밖이고 덥다하길래 온도를 봤드니
방안마다 온도차가 있긴한디
ㅇㅏㄴ방은 30도
거실은 28도
시껍해가 얼음들 꺼내서 화분위에 올러쥤시야
내 시방 슈퍼에 음료 시키고 다빠졌는디
얼릉 설레임 좀 빨리왔음 싶네야
다들 하나씩 빨아볼텨????
추천5
댓글목록
로우파이
작성일
잘 빠는 챔피온이라구 감휘 보고디리묘...증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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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사람들 앞에서 스크류바 잡아 돌리며 츄베릅츄베릅 하신몽양
아아 늘거서 품격을 지키시지ㅠㅠ
로우파이
작성일
난 주로...죠수바.
세빠닥 염색중.
호랑사또
작성일
진정한 핥기는...
요플레 뚜껑 안핥아 본 사람 나와보라그래
재산이 10조있는 만수르도 그건 핥음
다컷다패닝
작성일
ㅋㅋ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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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작성일
전 망고바 빨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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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그건....빨어묵는거 아닌것 같은디여...사알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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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이
작성일
빨어보지두 못한 사람은 이방에서 나가주세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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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작성일
나는 빨어묵는건 그닥이구...핥어묵는걸루...발그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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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으이구
누가바????
ㅋㅋ
K1
작성일
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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