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작성일 20-09-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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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872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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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봐야 되는디
녹진하니 잠만 쏟아진다야
늦은 아침은 반조리 국물떡볶이 포장된거 했는디
야 은근 먹을만해야
일부러 밀떡 시켰는디
쫀딕하고 내 스탈여
내는 국물잏어가 자작한거 좋아하는디
계란 삶아서 노른자에 한 수저 얹어 먹으니 너무 맛나다야
초란을 십이분 삶는디
수분 듬뿍 속은 말랑
내 계란을 두개나 무겄시야
계란찜만 좋아하는디 삶을걸 무근건 대단한일여
아놔 이제 실실 웅직여야지
가만잏음 모할겨??
돈 벌러 가세~~~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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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그돈 다 머할래
아들 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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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 다 머할래
아들 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