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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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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216회 작성일 20-09-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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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깨어 옷을 주섬주섬 입고나니  새벽 4시다.


헬멧 뒤집어쓰고  남산길을 향해 달려  힐튼앞을 지나  다시 하얏트에서

유턴하여  이번엔 리라초를 지나 다시 남산 1호터널로해서

집에 돌아와 옷을 벗어 정리하니  5시20분이었다.


언제나  한여름도  그렇지만,  한남고가를 지나 우회전길로

들어서면 한기가 든다.


오랜만에 시동을 켠  스쿠터 엔진이 낯설다.


낙엽이 지어  마른바닥도 비에젖은 도로도 위험하니

지금이 한 철인데

흥나는 일이 없어 그런가  속이  시원하다 느끼기전에

어느새 다리가 춥다.


새벽은 특히나  긴장을 하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한다.

정차할 때  항상 뒤도 봐야하고  유난히 신경을 썼던가

다녀오니  몸살이나고 뼈마다가  갑자기  욱신해서

몸살약을 털어넣고 두시간쯤 잠을  푹 잤다.


요새는  그동안  드물었던 편두통도 다시 찾아오고

염증성 낭종이  생겨  여간 불편하게 아니다.


  큰 병은 없으니  그만그만하다 생각이 들더라도

그 날 기분에따라  갑자기  큰병도 되었다가  작은병도 되었다가 한디ㅡ.


결과론적으로 볼 땐 일상 지장없는  아픔 정도 


병꾸러기란 말이  듣기싫어  솔까 집에선 아프단 소리도 잘 안하고

아프면 혼자 알아서  병원 잘 찾아간다.


오늘은 이른아침부터  아주 기분이 나쁘다.

일욜은  유독 피곤하기도 하지만,

너무나 정체된  삶에  지쳤다하는게 맞다.


새로울것도 없는 근  열달간이  폐인되기  십상이다.

뭔가  새로운 걸 또 찾아야하는데

내가 원하고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다만 기분나쁜 원인 중 하나는

쇼핑 한 물건이 직구물건인데  사진과ㅈ다르게 아주 그지같은 물건을 받아

더  그런 듯.


이걸 2주만에 받았는데

반품해달라 애덜아빠한테 얘기했더니

아주 귀찮은표정을 지어  냅뒀는데

다 끊은 당근질을 또 해야하나  싶어  짜증 지수가 높다.

내가 또 헛돈 쓰는건 무자게 싫어하는디  ㅋㅋ



일욜은  식사도 안차리는데

몸도 무겁고  마음도  안좋고,  



애먼 빨래만  세번이나 돌리고

스트레스가 풀리나 했더니  더 쌓인 하루였네.


아 짱나라

개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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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혜의향기 작성일

패뇨사 인간님하 스쿠터(일명 오토바이) 생명보험 많이 들어 노삼
(아마 현재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가 나도 실손보험처리 적용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음)
엉아두 한때 패러글라이딩. 스킨스쿠버. (실손보험적용 안됨)
하레이(Harley Davidson) 할리데이비슨 매니아였다(2,000cc 창고에 쳐 박혀있음)
싯가 : 현재 옵션포함 3천만논 정도 ㅋㅋ

년식이 들어감에 따라 매사에 조심하삼
[스쿠터] 한 순간에 인간은 바람과 같이 사라지게 돼 있음이다
물론 남은 자의 고통도 찰나에 지나지 안겠치만 만약 생명보험이 된다면?
남은 인간 : 화장실 가서 웃을수 있게 해주고 떠나라 ㅋㅋ

패 인간님하
이제 [다소곳] 하게 살아갈 년식이다
천방지축 날뛰면서 동분서주로 살아가기에는 세월이 인간을 방치하지 안음이다
설마 우리의 패뇨사 [산삼을 삶아 먹진 안았겠지?] ㅋㅋ
년식에 맞는 [처신]-->우리가 한번쯤 생각 실천하기에도 어렵다는 사실

仁者無敵(인자무적) : 어진 자는 敵이 없음이다
엄마(?)랑 싸우지 마라 : 왜? 인간은 변하지 안키 때문이다
엉아 얘기 뭔? 뜻인지 알지?

아라찌?
좋은 꿈 . 예쁜 꿈 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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