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근드리는기 아니다 다만 안근디리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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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건
조회 2,019회
작성일 20-09-28 10:07
본문
그기 좋을기같응께
벌집 쑤셔 좋을게 모있다고
그래봤자 벌에 쏘이믄 나만 손해니까
그게 무섭어서 눈치가 보여서 그런게 아닐꺼다
어케보믄 현명한 거지
물론 아작내면 일두 아닌데
그러기가 싫은거지
왜냐하믄 긋도 어느정도 라야 하는거지 아무거나 손댈 일은 없다고 본다
이미 하나를 보믄 둘을 안다고나 사람들이 포기할 땐 이유가 있는 것이다
눈치는 만약 내가 눈치를 본다면 남도 나츠럼 눈치를 본다고 생각한다
보통 두종륜데 한갠 무대뽀우 전혀 눈치 안보는 케이스다
나머진 자신이 그런경우 이다
설령 눈치를 본다해도 그건 솔직히 간을본다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 쓸데없이 나서지 않는다
모 그런 개념이 더 드가지 않을까 눈치란 거슨 타인땜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을 뜻한다
무대뽀우 거나 둘 중 한 개 다
(에흐 미췬거뜨리 새벽부터 공기청소기 돌리고 질얼들을 하네그려 정신병자들같으니라고 ㅎ
애꿎은 청소기는 왜 돌리는지 임븅을 하고 설라무네
쑤봐르으 유리창 문 부서져라 닫고 사실상 이 지구상에는 무지한 사람들 존재한다
나를 배제하고 혹은 나 외에는 전혀 다른 것들을 인식 못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나를 배제하는 것도 문젠데 너무 타인 의식 안하고 사는것도 위험하다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무개념도 문제고 방관수수도 너무 비인간적이긴 한데 일단 좀 조심하는게 좋지않을까? 라는 내 생각이다
한번 겪어 본 사람들은 그렇게 된다
왜냐하믄 알기 때문이다
그게 자의던 타의에 의해서든 말이다
작정하고 달겨들면 답 없다
눈치없이 행동하다 말려들면 일을 그르치기 일쑤다
정의란 그런 거다
나를 사리는 거 적어도 타인의 비리 부정 난도질 보면서도 아무것도 못 한다
눈치하고는 좀 다르다
그 어원이
눈치라는 생선 봤는데
눈이 어쩜 그리도 눈치를 보는지 원
ㅎ
너무 안봐도 안되고 조금 뻔뻔해도 좀 되는 사람들도 있고
무개념인 파렴치들 얼굴에 판대기 몇 장 깐 년놈들은
볼짱 다 본 거이고
여튼간에
너무 없어도 안되고 너무 많아도 탈인게다
으이그
끄엇
켁켁)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무개념도 문제고 방관수수도 너무 비인간적이긴 한데 일단 좀 조심하는게 좋지않을까? 라는 내 생각이다
한번 겪어 본 사람들은 그렇게 된다
왜냐하믄 알기 때문이다
그게 자의던 타의에 의해서든 말이다
작정하고 달겨들면 답 없다
눈치없이 행동하다 말려들면 일을 그르치기 일쑤다
정의란 그런 거다
나를 사리는 거 적어도 타인의 비리 부정 난도질 보면서도 아무것도 못 한다
눈치하고는 좀 다르다
그 어원이
눈치라는 생선 봤는데
눈이 어쩜 그리도 눈치를 보는지 원
ㅎ
너무 안봐도 안되고 조금 뻔뻔해도 좀 되는 사람들도 있고
무개념인 파렴치들 얼굴에 판대기 몇 장 깐 년놈들은
볼짱 다 본 거이고
여튼간에
너무 없어도 안되고 너무 많아도 탈인게다
으이그
끄엇
켁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