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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999회 작성일 20-10-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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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

오늘은 하루종일 집안 치우느라

결국 미용실을 못갔다.ㅠㅠ

낼은 꼭 가고싶은데

월요병이 있어 어쩔지 내일 돼 봐야 알 것 같다.


빨래를 하고

가구를 몇 개 바꾸고

청소하니

하루가 다 갔네.


낼 출근 한다고 하니

조금 아쉬움이 남네.

여름 진 자리 성큼 다가온 가을이 적응 안 되네.

춥다.

추천6

댓글목록

best 은영 작성일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좋아요 1
best 청심 작성일

내일 아침은 많이 춥다고 합니다
이미 깊은 가을 이네요
내일부터 또 시작이지요
화이팅 하시고요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봄도 도둑맞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특별한 기억이 없어요, 헐 !

한 살 더 먹으려니
억울해요 ㅋ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봄도 도둑맞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특별한 기억이 없어요, 헐 !

한 살 더 먹으려니
억울해요 ㅋ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오늘은 한 편으로 끝입니꺼?
기다리다가 가요, ㅋ

한 주 잘 보내세요, 감기조심
하시고요 !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밤 까먹고 화상전화 하느라 글을 못 올렸네요.ㅎㅎ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내일 아침은 많이 춥다고 합니다
이미 깊은 가을 이네요
내일부터 또 시작이지요
화이팅 하시고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청심님도 가을걷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좋아요 0
은영 작성일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가을 옷을 꺼내야 할 듯요. 추워지네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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