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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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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조회 2,089회 댓글 10건본문
추천6
댓글목록
작성일
늙어가는 중 이라기엔 두다리가 너무나 튼튼 하자뉴?ㅋㅋ 들썩이지 않는건 코로나 땜에 애써 다독인 맘 때문인거죠
좋아요 3작성일
푹 잤더니 더이상 잠이 오질 않아요.
눈이 초롱초롱
창이 서서히 밝아 오고요
휴일이라 느긋하다는 ,
오늘 뭐하고 노나..생각이 먼저 들고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았다고
전해만 들었어요. 10월이 또 가네 , 잡을 수도 없고
편지는 ㅎ ㅏ시오 , 받아주겄오
아, 빵집 쥔장이 손편지지를
동봉했더라고요. 나는 누구한테 쓰지..ㅋ
작성일
푹 잤더니 더이상 잠이 오질 않아요.
눈이 초롱초롱
창이 서서히 밝아 오고요
휴일이라 느긋하다는 ,
오늘 뭐하고 노나..생각이 먼저 들고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았다고
전해만 들었어요. 10월이 또 가네 , 잡을 수도 없고
편지는 ㅎ ㅏ시오 , 받아주겄오
아, 빵집 쥔장이 손편지지를
동봉했더라고요. 나는 누구한테 쓰지..ㅋ
작성일
늙어가는 중 이라기엔 두다리가 너무나 튼튼 하자뉴?ㅋㅋ 들썩이지 않는건 코로나 땜에 애써 다독인 맘 때문인거죠
좋아요 3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달여사가 개그 몬 알아 듣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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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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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아닌 것 같아 탈주 ᆢ이거도 생전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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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도 있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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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요맘때 인듯 하네요ㅎ
그날 둘이서 한병 뚝딱 비운 와인도
참 맛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