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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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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785회 작성일 20-10-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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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ㅅㅣ켜 먹은지는 십년 훌쩍  넘었시야

이십년 좀 안돼부렀지 아마

뭐 흔한기 삼다수라고  동네에 대리점인지 뭔지 있어서

시키면 바로와야


저것이  칠만팔천원 어치인디

여름에 보니  두달 먹고  지금은  두달반정도 무글거 가트야


2리터드리 6개가 한묶음으로 열개 작은거두박스 시키믄

아덜이 오며가며 나갈 때 작은거 갖고 나가고

손님오믄 작은거 내놔서 편코 좋드라고

물론 컵은 따로 챙겨야  얼음 넣은 컵!


저걸 운동갔다오니 현관밖에  쌓아놔서 혼자 두개씩 나르느라

팔이 후들거리드라고


내가 무건거 어깨에는 잘 짊어지는디야  드는 걸 모뎌

및날미칠 팔떼기가 쑤셔오거든야

아마 낼 아침이믄  좀 쑤실랑가 몰러야


물을 시키는 이유


첫째도 둘째도  ㅋㅋ

정수기 필터 갈기싫어서야


내 전에 월풀 냉장고에 딸린 정수기 썼는디야

이기 모든 기사가 남잔디 말이다?


으느날  기사 아저씨 나가시고 문을 안잠갔어

그때는  울 집이 버튼키가 아니라  카드키 였는디

그날 뭐가 에라가 났는지 안잠겼었나바야


기사 아좌씨  나가고 나자   나 혼자라

바로 장실 들가 변기에 앉았고

장실문도 열너있었는디


아 ㅅㅂ 현관문이 열리더니 아저씨가 들오는겨

내 식겁해가 소리지름서   장실문을 쾅 닫고

왜왔냐고 소리를 지르니까 몰 놓구갔다는겨


ㅅㅂ넘이   다시오믄 현관벨을 눌러야지 것도 안하고

벌컥 열고 들오는 ㅁㅊㄴ여


내 그 날로  정수기 끊고야

바로 삼다수로 궈궈


내는 말이다?

누가 시방도 에에스 온다믄  아조 신경이 쓰여이ㅏ

택배도 글코  ㅋㅋ


그 날 을마나  부끄럽고 짱나고 겁이났었던지  ㅠㅠ

내 시방가트믄  아잉~~~멀라잉~앙!50481b43dd880196991e9cc8c134b792_1603798555_826.jpg 


노래는 울 빵이 좋아하는거~~~~♡럽 럽

추천6

댓글목록

빵이빵소이 작성일

온전한 날이 하루도 없어요~ 큭

노래 땡쓰얼랏~ ㅎㅎ

좋아요 0
천상의노래 작성일

난 1주일씩 시키는데 ..
물도 오래두면 찝찝혀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시키는것 아니여요~?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삼다수 2리터 여섯 개 번들 들면 손바닥이 아퍼서 영 ㅡ;ㅡ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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