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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2건 조회 589회 작성일 20-11-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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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qhd!임봉.

영타자나!


달달하니 봉다리 커휠 탄다.

애인에겐 말하지 않았지만...


중후한 나의 오찬에는

가끔 소주 한 잔을 곁들인다.정말로 한 잔일 뿐.


맨정신이라는 말이 사전에 등재되었는 지는 알 길 없지마는

여튼 이제는 맨정신이 든 것 같지마는

결국 맨정신은 황량한 것이다.


점방은 이십 년 간 고적했고

나는 덩달아 낡아졌다.


마르께스의 백 년 동안의 고독은 좀 과장된 제목이기도 할 것이고

그게 왜냐며는 백 년을 지켜보면서 고독을 느낄만큼의

생물학적 인간의 수명은 흔치 않기도 하여...

물론 안 읽었다.


문학사상인가,이여녕인가하는 인물이

처음 말께스의 소설을 천거하더니 

이윽고 노벨프라이스의 노벨상을 탄 것이

약간은 교활하다고 느낀 바,물론 머지 않은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문득 턴을 하면서.....

나의 가지런한 손톱을 내려다본다.


뭘 하려고.........이토록

정성들여서 깎았을꼬나...공곰.


세상에서 가장 보드라운 그녀,

의 속살에 미세한 상처도 주어선 안된다는...

그러나바뜨,약간은 허무해진 지금에.


또 문득...

불과 며칠 안에 나의 헤어스타일은

히피의 것을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휑한 속알머리를 아는,유일한 그녀는

잘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기우와도 같은,

쓸데없는 염려와

그리움으로 점철되지 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남자사람은 터무니없게 무계산의 존재인 것인가 싶다.


만지고 싶다.당신을.지금.

추천6

댓글목록

best 쪼코한입 작성일

아ᆢ직ᆢ두[email protected]@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스시보다 보드랍고 달콤한 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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