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야
작성일 20-11-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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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달
조회 2,006회
댓글 4건
본문
대봉 연시 먹을라다 승질 배리것네
겨우 두개 먹었다
한배서 나와도 아롱이다롱이 라더니
감도 다를바 없는가벼
한상자에 들었는데도 후숙 속도가
영판 다르구마
패닝이면 기다리는거 천불나
전자렌지에 돌려 부렀을걸?에
생각이 미치자
한개에 일분씩 세개 시험삼아
진짜로 돌렸어
언넝 연시 되든가 썩어 버리던가
둘중에 하나것지머
주말 날씨
적당히 쌀쌀하고 가을 햇살은
떨이 인심같이 넉넉하네
그래도 집콕
추천4
댓글목록
타불라라사 작성일
에이씨ᆢ감은 연시든 홍시든 대봉이든 칠칠맞은 내 성질머리에 안 어울려서리ㅡ;ㅡ 껍질 벗기기도 귀찮고.
ᆢ변비 조심혀 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ㅋㅋ 내는 확 돌려부렁
군불지펴 돌리등가 ㅋㅋ 언니가 내를 잘 아는구멍~
대봉시는 참 맛나
한번에 두개씩!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ㅋㅋ 내는 확 돌려부렁
군불지펴 돌리등가 ㅋㅋ 언니가 내를 잘 아는구멍~
대봉시는 참 맛나
한번에 두개씩!
이쁜달
작성일
일분 더 돌릴까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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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에이씨ᆢ감은 연시든 홍시든 대봉이든 칠칠맞은 내 성질머리에 안 어울려서리ㅡ;ㅡ 껍질 벗기기도 귀찮고.
ᆢ변비 조심혀 ㅋ^
이쁜달
작성일
깔끔하게 먹는 팁
냉동실에 살짝 얼려 그람 과육 손상없이 껍질만 싹 벗겨진다 맛도 더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