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정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ng1 댓글 6건 조회 330회 작성일 20-11-21 20:58

본문

이제 정년은 10년이 채 남지 않았네요..


귀농을 생각하는데


전혀 문외한이라

생각한게...


1. 논농사

2. 야채 농사

3. 산에서 키우는 닭


기술이나 힘은 들지않으면서

긴시간 투자하여 키우는 작물은 어떤게 좋을까요??


농업에 대해서 아시는 분의 조언 구해요~~


추천3

댓글목록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농업을 천직으로 아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농사꾼의 아들 입니다
글쎄요....지금은 농업도 기계화가 됐다고 하지만
농업도 기술이며 몸으로 해결 해야만 되는 일이 많을겁니다
님이 열거한 1번과 2번은 알지 못하면 불가능에 가까우며
3번 닭은 잡식성이라 그나마 쉬울 겁니다

내 주위를 보면?
[귀농] 그리 만만하게 생각해선 아니 됩니다
님과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 가서 뿌리를 내리고 터전을 잡는다는게
쉽게 생각했다간 깨구락지 되기에 안성마춤 입니다

님이 귀농으로 갈곳을 선정했으면?
해당 지역 [농업인 기술쎈터]를 방문하셔셔 자문부터 받은 다음
님이 그때 결정 하셔도 늦지 안을 겁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잘못 칼을 휘두르면 파리도 잡지 못합니다

음....내 생각엔?
특용작물이 워떤가 싶기도 하고....(버섯키우기)
그리고 원예작물도 괜찬을것 같고....
전문성이 결여된 농업--->투자(?)했다가 깨구락지 된 사람
많이 봤습니다

퇴직금좀 마니 타면?
만고강산 유람이나 하면서 초야에 뭍혀 있는듯 없는듯 살아 가심이....ㅋ
뭔? 부귀영화를 보겠다구....벌써부터 대굴빡을 굴릴까나....ㅋ
인간이 한 백년 사는줄 아는가벼? ㅋ

님의 행운을 빌어 봅니다

좋아요 2
best King1 작성일

귀농센터에서 교육은 받으나...
어떤 것으로 재배 할지
아직 선택은 못했어요.

좋아요 2
best 공수거 작성일

저도 귀촌을 생각하는 1인이묘
흙이 좋더라고요
그러나 시골 한시도 가만있음 굶음
부지런해야죠
근데 공기 좋고 남은 노후 보내기엔 그만임다
아직 나이가 젊은 분이 농사를 한다고
존경스럽군요
인터넷 드가면 수많은 귀농싸이트
웬만하면 아는 지인 통해서
가시는게 안전하죠
갠적으로 벼농사 추천드림
쌀만큼 노동댓가 치르는
노란 벼이삭 넘 이쁘더이다
인간으로서 태어나 가장 최초의
희열 힐링 이죠
내 손으로 지은 밥
제가 귀한 음식 득템 중
1위가 쌀 벼입니다
흙  태초의 어머니죠
농부는 아버지
오케이

좋아요 1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산삼 양식이 최고죠.
긴 시간
최소 5 년이상은 투자만 하셔야 합니다.
대신 백화점 마트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냥 인생 주겨줍니다.
물론 올 여름처럼 45일이상 비가온다거나 하면
또 리스크도 크긴 합니다.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산삼 양식이 최고죠.
긴 시간
최소 5 년이상은 투자만 하셔야 합니다.
대신 백화점 마트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냥 인생 주겨줍니다.
물론 올 여름처럼 45일이상 비가온다거나 하면
또 리스크도 크긴 합니다.

좋아요 1
King1 작성일

넓은 농지는 아니어도 벼농사는 꼭 해보고 싶은데 ...
그게 까다로운 농작물이군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벼농사도 짓고 싶고
과수들도 가꾸고 싶고
가축도 기르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좋아요 0
공수거 작성일

저도 귀촌을 생각하는 1인이묘
흙이 좋더라고요
그러나 시골 한시도 가만있음 굶음
부지런해야죠
근데 공기 좋고 남은 노후 보내기엔 그만임다
아직 나이가 젊은 분이 농사를 한다고
존경스럽군요
인터넷 드가면 수많은 귀농싸이트
웬만하면 아는 지인 통해서
가시는게 안전하죠
갠적으로 벼농사 추천드림
쌀만큼 노동댓가 치르는
노란 벼이삭 넘 이쁘더이다
인간으로서 태어나 가장 최초의
희열 힐링 이죠
내 손으로 지은 밥
제가 귀한 음식 득템 중
1위가 쌀 벼입니다
흙  태초의 어머니죠
농부는 아버지
오케이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농업을 천직으로 아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농사꾼의 아들 입니다
글쎄요....지금은 농업도 기계화가 됐다고 하지만
농업도 기술이며 몸으로 해결 해야만 되는 일이 많을겁니다
님이 열거한 1번과 2번은 알지 못하면 불가능에 가까우며
3번 닭은 잡식성이라 그나마 쉬울 겁니다

내 주위를 보면?
[귀농] 그리 만만하게 생각해선 아니 됩니다
님과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 가서 뿌리를 내리고 터전을 잡는다는게
쉽게 생각했다간 깨구락지 되기에 안성마춤 입니다

님이 귀농으로 갈곳을 선정했으면?
해당 지역 [농업인 기술쎈터]를 방문하셔셔 자문부터 받은 다음
님이 그때 결정 하셔도 늦지 안을 겁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잘못 칼을 휘두르면 파리도 잡지 못합니다

음....내 생각엔?
특용작물이 워떤가 싶기도 하고....(버섯키우기)
그리고 원예작물도 괜찬을것 같고....
전문성이 결여된 농업--->투자(?)했다가 깨구락지 된 사람
많이 봤습니다

퇴직금좀 마니 타면?
만고강산 유람이나 하면서 초야에 뭍혀 있는듯 없는듯 살아 가심이....ㅋ
뭔? 부귀영화를 보겠다구....벌써부터 대굴빡을 굴릴까나....ㅋ
인간이 한 백년 사는줄 아는가벼? ㅋ

님의 행운을 빌어 봅니다

좋아요 2
King1 작성일

지혜의 향기님은 연세가 좀 있으신가보네요....

귀농을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는데 딱히 필이 꽂히는게 없더라구요.

님의 깊이 있는 답변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0
King1 작성일

귀농센터에서 교육은 받으나...
어떤 것으로 재배 할지
아직 선택은 못했어요.

좋아요 2
Total 4,802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6451 10 02-12
4801
가족사진. 댓글3
호랑사또 180 4 03:25
4800
가을이 댓글17
이쁜달 381 5 11-30
4799 yumeunsook 201 0 11-30
4798 나빵썸녀패닝 165 4 11-30
4797 눈팅과눈팅사이 191 3 11-30
4796 나빵썸녀패닝 281 7 11-29
4795 호랑사또 323 8 11-29
4794 나빵썸녀패닝 326 3 11-28
4793 관수 209 10 11-28
4792 이쁜달 338 6 11-28
4791 썸썸 72 0 11-28
4790 나빵썸녀패닝 326 6 11-28
4789 이쁜달 375 8 11-27
4788
떡국 댓글6
나빵썸녀패닝 315 3 11-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0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