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미칠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902회 작성일 21-01-24 12:10

본문

게이완님이 냉이자랑 하길래

내  그저께 자연산냉이 한근 사왔어야


세번씻고 데치고 유툽하라는데로 혔는디야

된장이 마이 들갔는지 짜서

고기 구울때 양념 하나도 안하고 고기 싸무것어

그려도 ㄴㅏㅁ아서  식구들 손 안대길래  남은거 좀 버맀는데야

아까 죽갔네야


유투버는 양념을 간간하게 했었는가바

으째 짠지  흐미 아까부러


저녁에는  알토랑 달래 된장찌개 끓이려고 ㅋㅋ

달래랑 표고버섯  두부도 사왔지 


미나리도  한단에 6천원이드만

캬  겨울에 채소가  이래 비싼 줄 새삼  느낀다야


이라니 인날에 읎이살때  무조건

김장김치로만  흑흑

김치만두

김치국

김치찌개

김치수제비

김치부침 

아  김치 지겨지겨  ㅋㅋ

산골 시골서살때는야  내는  김치만 묵고사는건 줄 아랐시야


오늘은 이불 빨래하는 날여

어여  서두르잡!

추천2

댓글목록

빵이빵소이 작성일

냉이는 씻기 힘들어서...
언젠가  국 끓였다가
흙이 남아 있어서 그대로  버렸음
그 후로  냉이는 아웃~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한켠서  방금 손질 끝낸거
막 씻어서 뿌리 하얗게 만들어 팔음

좋아요 0
Total 13,584건 7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99
댓글3
나빵썸녀패닝 1728 2 03-08
2798 타불라라사 1689 2 03-10
2797
마츰부터 댓글2
나빵썸녀패닝 1698 2 03-10
2796
날이 많이 댓글2
나빵썸녀패닝 1760 2 12-24
2795
초저녁에 댓글2
나빵썸녀패닝 1901 2 12-24
2794 청심 1647 2 12-27
2793
드뎌 댓글12
나빵썸녀패닝 1959 2 12-27
2792 나빵썸녀패닝 1840 2 03-06
2791 나빵썸녀패닝 1863 2 12-27
2790
손 없는 날 댓글2
타불라라사 1790 2 02-27
2789
내가 댓글6
나빵썸녀패닝 1798 2 02-28
2788 나빵썸녀패닝 1778 2 12-29
2787 나빵썸녀패닝 1795 2 12-30
2786
ㅋㅋ 댓글1
빵이빵소이 2417 2 12-30
2785 청심 1767 2 12-3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7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