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산책과 고로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저녁 산책과 고로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847회 작성일 21-01-28 00:32

본문

쇼핑 좀 하러 들어왔다가 나가기 전에 잠시 들렀음.ㅎㅎ

요즘 직장일 바쁜데다가 어젠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 힘들었네요.


퇴근 후 모처럼 운동하고 들어와서

오늘 택배로 온 지리산 피아골 고로쇠물을 마셔봄.

미네랄 맛이네.

매년 이맘 때 늘 고로쇠 물을 사 마시는데

세일하기에 일단 세 병 사서 마서본다.ㅎㅎ


99f1d3ff1f182f313e317636ac45bee8_1611761520_1942.jpg


 

추천0

댓글목록

빵이빵소이 작성일

고로쇠 벌써 나는군요

하긴 지리산 이맘 때 쯤 가면
단풍나무에 관 꽂아 놓은 거
보긴 했어요 
보통 이른 봄이 제철이죠 
노가리  오징어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서 마시죠
많이 먹으려고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골다공증이 있는데 뼈에 좋다네요. 좀 더 사서 마시려고요....제철물이라....ㅎ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건강 지키려고 오만 것들을 다 찾아서 먹는데 어째 효과가 꽝이다냐?ㅠㅠ

좋아요 0
Total 13,587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2647 11 02-12
13586
밀당 댓글4
꽃의미학은이제없다 93 0 15:23
13585
옥반지 댓글7
꽃의미학은이제없다 276 1 11:54
13584
챕터3 댓글17
김산 470 4 11:14
13583 야한달 230 6 10:14
13582
아침을 ᆢ 댓글2
김산 172 0 10:02
13581 보이는사랑 127 3 10:00
13580 보이는사랑 90 0 09:37
13579 보이는사랑 159 2 09:19
13578 보이는사랑 108 0 09:10
13577 보이는사랑 143 1 08:51
13576 야한달 406 11 05-14
13575 김산 141 0 05-14
13574 청심 223 7 05-14
13573 봄사랑 288 1 05-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4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