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불을 싫어하는 이유와 좋아하는 이유 > 자유게시판

눈탱이에 대해 상반되는 글들이 연이어..

둘다 별 도움 않되고 정확하지 않지만 

싫어하는 이유들이 너무 왜곡되서리

변명? 해명? 이라도 해야 기본 점수는 유지 할 것 같아..

눈탱이 주 특기가

쿨하지 않고 끈질기게 질질 끄는 점

밥상 차리면 숟가락 들고 가는 점

깨끗하게 인정!

그러나 외골수에 편협하다는 점은 노!

이건 똘팍에게 해당되는 말 같은데..

또 우월하다고 생각 한 적이 없으니 이것 역시 불인정!

똘팍도 눈탱이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데..

주식?

한마디만 물어 볼까?

그렇게 주식 빠삭한 식히가 주식투자로 얼마나 벌었는고?

그정도 능력이면 떼돈 벌었을텐데 얼마고?

밥 사달라는 말 안할테니 말 혀바.

여유자금으로 장기 투자 하라는 말..

주식 초보자들이 많이 듣기는 하지만 초보자들이 결코 그런 조언은 못하지?

그 차이를 아시는감?

몰라?

앗!. 먄~~

똘팍에게 너무 어려운 것을 물어 봐서...

똘팍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수준이나 내용을 떠나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만이 무조건 옳고 최고며 

타인의 의견이나 생각은 무조건 Jo또 모른다고 하며 배척 한다는 점...

외골수에 편협.. 마자 안마자?

왜 이런 말을 하나?

강한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은 자가 강한 자이다...

투자는 정석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많이 버는 놈이 장땡이고 고수다.

알간?..

배운 것도 없고 전문 지식도 없지만

그래도 조중동 나부랭이는 아니지.

똘팍이 눈탱이 글을 안읽거나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읽나 보다.

그동안 기레기라는 단어를 수십번 쓰고 질겅질겅 ㅆㅣㅂ 었는데..

눈탱이 비판 하려면 먼저 제대로 파악하고 하시기를..

참 비난과 비판의 차이점에 대해서 아는게 있을래나??

지금까지 비난하는 글은 수시로 봤지만 비판하는 글은 못본 것 같은데..

물론 똘팍에게

비난과 비판의 차이나 또 글을 제대로 파악 하라는 

너무 어려운 명제를 던진 것에 대해서는 먄~~

가만 주가 이것이 아닌데..

타불이 싫은 이유

말도 안되는 어거지, 거짓말, 막말과 욕설, 개매너,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등등 이런 것들은 그냥 다 인정하고 하나만..

우린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또한 잘못을 저지른다.

그러나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실수나 잘못에 대해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며 추후에 그런 실수나 잘못을 안하면 된다.

그런데

우리 똘팍님..

그동안 수십번의 실수나 잘못을 봐왔는데

자기 실수나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 한 것을 제대로 못봤다.

심지어 멀쩡한 여성이 자기를 비판한다고(★비난이 아니다!)

곧 바로 창기 같다고 한 엄청한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그저 도망가기 바빴지. 

번데기 달린 사내식히가 할 말 못할 말이 따로 있지..

알지? 

질질 끄는 것이 눈탱이 주특기라는 점?

두고두고 보관하여 심심하면 꺼내서 ssi버야지...ㅋ

단

비록 그 여성분이 안보이더라도 공개적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하면 저장장치에서 단칼에 지워주마.

타불이 좋은 이유

눈탱이를 심심하지 않게 하는 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