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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쪽 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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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건 조회 1,870회 작성일 21-04-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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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식히하고 이런 G랄 하는 것이....



말을 비비 꼬는 거..

그래 인정한다.


그런데 왜 비비 꽜나면

직설적으로 하게되면

감정이 이입되고 그러다 보면 서로가 극단으로 치닫게 되는데

그건 즐거움을 위해서 오는 겟판의 유흥이 아니라

감정 풀기 위해 오는 겟판이 되는 걸 싫어 해서고

또 여긴 우리 둘만의 장소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라

그렇게 한거지..



직설적으로...


그래 ...

너 같은 식히하고 이런 G랄 하는 것이 진짜 쪽팔리지..

내가 빙shin도 아니고 그지 같은 식히하고 왜 이 G랄 하는지..

현실에서는 사람 취급도 안 할 식힌데..


성질난다고, 안면도 없는 사람에게

창녀 같다니, 비열하다니

댁아리를 뜯어 고치라니

하는 그런 개 같은 인성을 가진 식히가 난리 치는게 보기 싫어서


그리고 그걸 보고도 

아무 말 안하는 개떡 같은 것들이 싫어서


그래서

그걸 고쳐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배알이 뒤틀려서  이 G랄 하는건데...



내가 아무리 빙shin이고 븅닭이라도

너 같은 식히보다는 덜 욕 먹어.

온이든 오프든 떠나서...


어버리 포탈 뉴스? 조중동 기레기?

너 같은 놈은 생각도 못하는 

서슬퍼런 전대갈 앞에서도 짱똘 들고 맞장 뜬 놈이다. 눈탱이가..


그리고 

네가 아무리 난리 부르스 쳐도

너 같은 놈보다 더 합리적이고 더 이성적이고

더 논리적이고 더 많이 알고 더 현실적이다. 눈탱이가..

뭐 아님 말고...




추천24

댓글목록

통증의심리학 작성일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푸푸가 내게 반 말 찍찍거리믄서 호칭 너 라고 쓰는 걸 보고 나는 정말 충격적인 게시판의 한 모습 봤다
전혀 안면도 없는 쌩 듣보잡
미즈위드
작은 머시기라 사건 기억이 났으묘
단지 싸이즈만 다를 뿐
지금은 틀리고 그때는 맞다
역사는 흐른다
지금도 그때못지 않은 작은 언폭 유유히;.':,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말을 못한다
떼지어서 공격하는데
눅아?
내 말 정녕코 두 번 상처기는 내진말자 뭐 그런 의미
사과한다해도
시간이 많이 흘러쓰
걍 침묵이 보기가 좋은
앞으로도 겟판 없어지기 전 까진
까이고 까일 듯
쉼터
오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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