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하길래
작성일 21-05-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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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톡 조회 1,859회 댓글 9건본문
옛 생각도 나구
함 사서 먹었는데
베라가못이 향수나 비누에 쓰인 향이라
살짝 역하더니 이틀 마시고 나니 괜찮네
입안이 산뜻하고 개운해
벌써 저녁시간이네
밥하러 가세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음악은
레바논 베이루트출신
프랑스 트럼펫 연주가
이브라힘 말루프
한송이 흰장미
추천7
댓글목록
작성일
배우신 분 가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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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이 올만이네 ᆢ난 향이진한 거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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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축하하고
입맛은 보수적일세
작성일
티팟도 없구
차거름망도 없어서
된장풀때쓰는 작은 거름망 안쓰는걸로 걸러내서 마셨네
작성일
배우신 분 가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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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겨우 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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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
뭔지 몰라서
검색 해보니~
건강에 아주~
매우~ 좋은 거네요~
작성일
얼그레이 맛나네
입안이 정화되는 느낌이야
작성일
베르가못은
단순 향료뿐 아니고
콜레스테롤과 혈당뿐 아니라
우리 몸에 조흔 영향을 주는
귀한 거샤
아는 척 할려는 게 아니고
몇 달 공부한거샤 ~
음악은 밤에와서 들으마
장보러 간다아 ~ 바바이 ~~~
작성일
홍차에 껍질로 향만 준건데 얼마나 들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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