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 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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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3건
조회 1,770회
작성일 21-05-23 11:54
본문
울 여누님 이시네야~~~ㅋㅋ
어제 댓글보이 술자리에서 안주만 무거도 취한다는기 딱 나랑 가트야
내는 안주빨 겁내 조지고 사이다 엄청 묵는디
술 마신 사람보덤 더 취해야
하품이 막 나고 졸린기
내 술 먹고나믄 나오는 증상인디
머리도 메롱되고 으째 그란지 몰갔시야
하물며 집 와서도 숙취로 머리가아파서 약 무꼬 자야되야
안믿겨져도 사실여
술 안묵고도 잘 놀고 잘 취하고 골도 아프고
담날 해장떡도 묵고 ㅋㅋ
참 희한하당게~~~~
오늘에서야 정신을 좀 차린다야
댓글목록
연우 작성일
요즘 술이
좀 이상해요~ㅋ
맥주나 와인을 한컵 마시면~
얼굴 목 팔이 벌겋게 변하면서
좀 가렵기도 하고 ~
술이 나를 거부 하니까~
마시고 싶어도 안주만 먹게 된
슬픈 사연이 있다오 ~
패닝님아 ~ ㅋㅋ
이쁜달 작성일
난 술자리에 술 안먹고 있음 지루 하드라고ㅋ
특벼리 먹고싶다는 아닌데 그래서 마신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난 안지루햐
본시 술안무꼬도 술먹은사람덜보다 더 취해서 놀아야
내는 그 분위기가 좋드라고야
모나코 작성일
술에 약한 안주빨이 그랴도 이쁜 이유는?ㅋ
술은 몬해도 술자리의 화목함을 누릴줄 알기 때문 ^^
연우 작성일
요즘 술이
좀 이상해요~ㅋ
맥주나 와인을 한컵 마시면~
얼굴 목 팔이 벌겋게 변하면서
좀 가렵기도 하고 ~
술이 나를 거부 하니까~
마시고 싶어도 안주만 먹게 된
슬픈 사연이 있다오 ~
패닝님아 ~ ㅋㅋ
이쁜달 작성일
난 술자리에 술 안먹고 있음 지루 하드라고ㅋ
특벼리 먹고싶다는 아닌데 그래서 마신다
초희 온냐 반갑습니다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천재일우의 기회가
온다면 초희 온냐랑 탄산천인지 어딘지,,,,
하여간 거~어 무슨 탄짜 들어가는 냇가 ㅋㅋ
그날이 빨리 오도록 산신령께 빌겠습니다
왜? 산이 높아야 명산이 아니라
산에는 신선이 놀아야 명산이기 때문입니다
초희 온냐 조은 휴일 보내삼
이쁜달 작성일
탄천 입니다ㅋ 근방에 술집 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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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탄산천 ㅋㅋ 이름이 새롭고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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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ㅋㅋ탄천에 온천 터지면 탄산천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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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난 안지루햐
본시 술안무꼬도 술먹은사람덜보다 더 취해서 놀아야
내는 그 분위기가 좋드라고야
이쁜달 작성일
그르게 그런 사람이 있드라고
신기해ㅋ
우리의 희망 더 나아가 미즈의 희망
우리의 패뇨사 미란단지 사이단지
괘니 긁어서 부스럼 만들지 마셈
초야에 뭍혀 바람부는 곳에 머리를 돌리고
있는듯 없는듯 살아가는 인간님 일세
우리의 패뇨사야 신선놀음에 도끼짜루 썩는줄
모르겠지만,,,,,ㅋㅋ
참 잠깐 술 머꼬 다음날까정 모리가 아픈거슨
모리가 나빠서 그런 영향도 있다는
뽀빠이 아자씨의 말씀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조은 휴일 보내삼
아이비 작성일
여누님이 그렇대요~~~~?
패닝님 여누님 둘다 술이 약한가 보네요~~~ㅋ
난 배부르지 않은 돗수 쎈 술로 한술 하는데~~~~ㅋ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휘문중 앞에 콩나물 해장에 순두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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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그랴?
그쪽은 차 대기 심드러서 잘안가는디
담에 지나갈일 있음 있나볼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