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니이임~~
작성일 21-06-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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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막맨 조회 1,941회 댓글 5건본문
미즈 담장이 스을슬 무너져 내려유~
미즈 거실에 곰팡이가 점점 더 번져유~~~
미즈 부엌 냄새가 안방까지 퍼져유~~~~~~
미즈 화단에 이쁜 꽃들이 자꾸 시들어 가유~~~~~
옷 벗구 춤추는 할매
지나가는 행인 시비거는 할매
목욕두 안 허구 사는 할매
주면 준다고 시비걸구..안 주면 안 준다고 욕을 허구....
언제 까지 방치를 허실꺼유 ??
추천19
댓글목록
작성일
아뇨~~~ 그런뜻이 아니라요~~~~~
위드를 위해서 필요한 글이라고 생각해요~~~~^^
작성일
영자님이 마음이 떠나셨나 봐요~~~~~~ -.-
운영자님도 나름 고충이 있으실듯도 하네요~~~~~~
작성일
좀 있다보면요 견딜만 해요
그러다 좀더 있다보면 짱돌 주고받고 정도 되요
그러다 안보이면 죽었나 나가서 사고 치고 다니나? 이상한 애정 일도 없이 염려도 되요ㅋㅋ
작성일
그런가유?
지가 좀 모자른 사람이라서유~~
작성일
지가 좀 꺼벙해서유~
이쁜달님은 늘, 상시루 재치가 퐁당퐁당~
지는 어디서두 풍덩풍덩 ㅋㅋ
작성일
좀 있다보면요 견딜만 해요
그러다 좀더 있다보면 짱돌 주고받고 정도 되요
그러다 안보이면 죽었나 나가서 사고 치고 다니나? 이상한 애정 일도 없이 염려도 되요ㅋㅋ
작성일
지가 좀 꺼벙해서유~
이쁜달님은 늘, 상시루 재치가 퐁당퐁당~
지는 어디서두 풍덩풍덩 ㅋㅋ
작성일
영자님이 마음이 떠나셨나 봐요~~~~~~ -.-
운영자님도 나름 고충이 있으실듯도 하네요~~~~~~
작성일
그런가유?
지가 좀 모자른 사람이라서유~~
작성일
아뇨~~~ 그런뜻이 아니라요~~~~~
위드를 위해서 필요한 글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