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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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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29건 조회 2,556회 작성일 21-06-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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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야 모하니, 놀자~

어? 파이가 대답 안하네?.......


에고~ 

새가심이라 너무 놀래서 맘에 있는 소리가 다 나오네유.

긍께 아프로는 그케 놀래키지 마셔유~~^@~



추천이 많다는 것은 그 내용에 동의 한다는 말인데

조그만 동네에서 그 정도면 되는 것 아님감유?


백일장 나가는 것도 아니고 논문 쓰는 것도 아닌데

아수라 판에서 품위와 논리를 따져 잘 쓰면 뭐하고 못 쓰면 뭐 하리오


그리고 그 글 같지도 않은 글에 추천 한 사람들은

참 수준 떨어지는 하빠리들이쥬? 그쥬?

조케수.. 수준 높은 똘팍 가튼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데 그 추천이 상당히 부러웠나 봅니다.

질투에 쩔은 냄시가 풀풀 나는 걸 보니..


하긴

새에게도 갔다가 쥐에게도 갔다가 하는 내용으로는

저런 추천 한번 받아 본 적이 없었을테니 그럴만도..

이해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의기소침 마지 마세요.

로우님은 닥처하는 댓글놀이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난 그게 부럽던데...



각설하고, 자 봅시다..


지난 토요일 비바체님이(존칭 안한다고 시비 걸테니) 그만하자는

글을 올렸고 그걸 바하님을 옹호한다고 오해한 분들과

설왕설래(아마 이양반은 혓바닥으로만 생각 할틴디..)가 있었고

그리고 일요일날 비바체님과 이쁜달님이 오해를 풀었고..


그럼 일단락 된 것 아닌가요?


이미 마무리 된 건에 대하여 

뜬금없이 아비를 아비라~~ 는 글이 올라 왔고

거기서 문제적 대상에게 충고를 했냐 하는 말이 왜?

(자기는 그케 좋아하는, 남자바하라고 불리는 타불에게

말 한마디로 못한 주제에.. 참 못봤다고 했지.. 그럼 이 말은 취소..)


비바체님의 글이 바하님을 옹호하는 글이였나요?

왜 충고 한마디 했냐는 질문이?


난 옹호하는 내용 못봤는데?

수준 높은 양반이 찾아서 이리 가꼬 와바유~~



그리고 또 봅시다.


창* 운운 하는 말에 사람들이 본인의 해명을 받아 들이지 않고 

침소봉대 했다고 하는 것은 봤다고 했는데...


직접 못봤다는데는 할 말이 없고..


알려 드립니다.

난 창녀 같다고 안했다. 창기 같다고 했다... 라고 해명 했습니다.

그렇죠. 침대붕소 한거죠?


바하님과 판박이로 수 많은 사람들이 타불을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데

그런 건 못봐서 할 말이 없다?


로우님은 된장인지 똥인지 꼭 직접 찍어 먹어봐야 맛을 아나 봅니다.

이런 건 별로 안좋은데... 입에서 똥냄새만 날텐데..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니 화양연이니 하는 말에

입 다물고 있지 않았다고 하는데 

시방 쉼터에 글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함부로 왈왈 거리면 되겠어여?


마찬가지로 난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그저 본 것이라고는 할 말 없으면 닥처나 희희낙낙 거리는 모습만 봤는데..

한번 가져 와보세요.



로우님이 누구를 좋아하든 사랑하든

그건 로우님의 개인적인 성향이니 그걸 뭐라고 할 수는 없지요.

열심히 좋아하고 사랑 하세요. 개친데..


그런데...

지 맘에 안든다고 갑자기 쌍욕에, 경멸에, 자존감 비하에, 안하무인...

아하~ 그런 모습들이 시정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고 옥의 티구나...


어? 갑자기 어제 먹은 비빔밥이 생각나네..

새로 개발 했다고 하는데 아마 그전에도 먹었던 그 나물에 그 밥이였지.. 

끼리끼리 노는... 아니 끼리끼리 비비는거지. 

참 수준 하고는...(혼자 중얼거리는 건데 들을라...)


그리고

글을 쓸 때 숲만 보면 주제 파악도 제대로 못합니다. 

그러니 낮잠 자다 갑자기 창문 열고 국민체조 하고

할 말 없으면 닥처나 날리는 것이고...

아프로는 숲만 보지 말고 산도 보세요.

아라쬬?


꼴리는대로 열심히 사랑 하세요. 

뭐 지 꼴리는대로 하는데 감히 누가 시비 걸겠어요. 



미안하죠?

미안하면 30분동안 거시기 잡고 반성 하세옷!

난 정진 아니 마실 갈테니...

(가만... 잡을 거시기가 있나... 우짜지? 이미 말은 뱉었는데..

에잇!.. 알아서 하겠지... )



참~~ 

눈탱이는 영양가 하나 없는 글을 길게 쓰는 특출 난 재주가 이써..ㅋ

추천37

댓글목록

best vivace 작성일

분란을 멈추자는 글이 더 큰 분란을 일으킨다고요.
네 네!! 참 죄송하네요.

어제도 로우님도 그렇고 이쁜달님도
이곳이 마치 우리들만의 세상인 듯 하네요.

왜요??
당신들이 일으키는 분란을 멈추고
이곳을 좋은 분위기로 만들자고 한게 분란이었나요??

처음에 이곳에 오신 분들
운영자님께서 이사이트에 대해 알리고자
링크 걸어 둔 곳마다 다니면서
댓글 달고 마침내 사이트에 광고가 링크되면서
어떻게든 이곳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들어 올 때 나갈 때마다 링크 클릭하고 했었더랬죠.

그때는 바하님도 지금의 모습이었을까요??

솔직히 하나만 물어보죠.
바하님께서 올리신 사진과 모습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에 당신들의 머리 속에 그리던 것보다
더한 부유한 모습이었다면
나이 드신 분께 그리 함부로 하대 비슷하게 댓구하고
비아냥 거릴 수 있었나

싸움이 끝난 후에 말이 많은 사람들이
더 양심이 아픈거라 여길께요.

여기서 뭐...중역이라도 된 양이요??
꼴랑 2개의 글 올리고 중역 운운까지 가는거 보니까
제 존재가 꽤나 거슬렸나 보네요.

이 글은 제가 마지막 글이 될겁니다.
제가 여기보다 더 많은 곳에서 존재감을 알려야 할 곳이
수두룩 빽빽이라서요.

좋아요 29
best 모나코 작성일

로우님 글을 읽으면 로우님 글이 옳은거 같으고
눈사이님 글을 읽으면 또 눈사님 글이 옳은거 같으니

두분 다 옳은 글을 썼다고 모나코 맘대로 겔론 낼거유 
땅땅땅 ㅋ

타블이 한  창 *  발언과  통증의 여성 두명 돌로 얼굴 찍는다는 발언만
옳지 않은거로 또 내맘대로 결론 낼거유 

땅땅땅 ㅋ

좋아요 19
best 모나코 작성일

지는 하고 싶은 야그 다 하면서 눈사님 발언권 핍박하는 나쁜 통증 ㅋ

좋아요 18
best 이쁜달 작성일

중요한건요
분란을 멈추자 글이 더 큰 분란을
야기 시킨겁니다
바채님께서 충분히 짐작 했을 사황이라
여겨지는 부분이죠

바채님 댓글에서 역성 드는거 보이시죠?
그님과의 소통이 선행 되었다면
오해의 소지가 없을 글이긴 해요
찾아가는건 못 한다 손쳐도
본인글에 달은 댓도 쌩까던걸요

실천하는 행동이 먹히는 법 입니다

좋아요 15
best 이쁜달 작성일

부유한 모습이였다면 그럴수 있냐...
바채님의 의식에 깔린 생각이 드러 나는 부분 이네요
사는 형편과 처지로 무시 받았다
생각 드는 거군요

좋아요 13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저도 마실을 가야 해서 댓글 접대 못해 드리니 이해 바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치과에.....ㅠㅠㅠ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치과 한번도 안가봤는데,
그렇게 무섭나요?
포경수술 보다 더?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썩은 이빨없다고 자랑질을ㅋ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인제봤네..
틈새 댓글을...ㅡ.ㅡ

좋아요 0
기린인형 작성일

아아 싸움은 단순 명료해야 구경꾼들 보기에 좋은건데 말이죠~~~~ㅋ

하여튼 어이상실 개념상실  기억상실녀가 요물이요 요물~~~ㅋㅋ

좋아요 8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마자요.. 흥행에 쌈구경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항상 보면 단순명료한 쌈은 없어요..ㅋ

좋아요 3
이쁜달 작성일

중요한건요
분란을 멈추자 글이 더 큰 분란을
야기 시킨겁니다
바채님께서 충분히 짐작 했을 사황이라
여겨지는 부분이죠

바채님 댓글에서 역성 드는거 보이시죠?
그님과의 소통이 선행 되었다면
오해의 소지가 없을 글이긴 해요
찾아가는건 못 한다 손쳐도
본인글에 달은 댓도 쌩까던걸요

실천하는 행동이 먹히는 법 입니다

좋아요 15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고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바체님의 의도는 더 이상 하지 말자는 의미로 올린 글이고
또 서로 그 오해를 푼 걸로 아는데...

전체 맥락에서 그러면 그건에 대하여는 끝난 것이 아닌가요?
하나하나 다 따지면 한도 끝도 없지 않을까요?

실천하는 행동이라...
맞는 말씀입니다.

좋아요 6
이쁜달 작성일

비바체님 글 언급을 하시니 드리는 말입니다

좋아요 6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시작은 한번 질문 했냐라는 것에서 한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좋아요 3
vivace 작성일

분란을 멈추자는 글이 더 큰 분란을 일으킨다고요.
네 네!! 참 죄송하네요.

어제도 로우님도 그렇고 이쁜달님도
이곳이 마치 우리들만의 세상인 듯 하네요.

왜요??
당신들이 일으키는 분란을 멈추고
이곳을 좋은 분위기로 만들자고 한게 분란이었나요??

처음에 이곳에 오신 분들
운영자님께서 이사이트에 대해 알리고자
링크 걸어 둔 곳마다 다니면서
댓글 달고 마침내 사이트에 광고가 링크되면서
어떻게든 이곳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들어 올 때 나갈 때마다 링크 클릭하고 했었더랬죠.

그때는 바하님도 지금의 모습이었을까요??

솔직히 하나만 물어보죠.
바하님께서 올리신 사진과 모습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에 당신들의 머리 속에 그리던 것보다
더한 부유한 모습이었다면
나이 드신 분께 그리 함부로 하대 비슷하게 댓구하고
비아냥 거릴 수 있었나

싸움이 끝난 후에 말이 많은 사람들이
더 양심이 아픈거라 여길께요.

여기서 뭐...중역이라도 된 양이요??
꼴랑 2개의 글 올리고 중역 운운까지 가는거 보니까
제 존재가 꽤나 거슬렸나 보네요.

이 글은 제가 마지막 글이 될겁니다.
제가 여기보다 더 많은 곳에서 존재감을 알려야 할 곳이
수두룩 빽빽이라서요.

좋아요 29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컴다운 컴다운....
이 말이 맞나?....ㅋ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부유한 모습이였다면 그럴수 있냐...
바채님의 의식에 깔린 생각이 드러 나는 부분 이네요
사는 형편과 처지로 무시 받았다
생각 드는 거군요

좋아요 13
윰마에 작성일

아츰부터 끄져 하드니 아직 안갔냐
제발 넌 걍 좀 닥치고 있어롸
에구
말이믄 다하냐?
하튼
천상유수다
누가 아니랄까봐
쯧쯧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가진건 입 밖에 없는디 으뜩하니

좋아요 6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너머 야한듯..................!ㅋㅋ

좋아요 1
이쁜달 작성일

ㅋㅋㅋ 아오 아침부터 넘 나갔나?ㅋ

좋아요 5
윰마에 작성일

너므나도 야해서 기절할 듯여 하모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비바체님 오랜만이에요
그만 나오신다니 여기다 인사^^

저런 몰염치에
깡패 다름없음을 징글징글 봐왔어도
민망하고 또 민망한  사진이 아니라
부유함의 모습이었으면 그의 폭주를
어여쁘게 봐넘겼을거란 얘기죠..여기 위드인들이?


그 날  비바체님의  글
우선멈춤 좀 하지그러냐며
혼자 돌팔매를 맞으면 내 옷이라도 벗어
감싸줘야하지않겠냐? 라는
그 글들이
비바체님의 존재를 알리는
훈수나 지적질은 아니었길바랐는데요
좀 아쉽 ㅡ.ㅡ;;;

좋아요 9
로우파이 작성일

ㅋ아........................................!!그럴수두..ㅋ
조반은 행겨?ㅋ

좋아요 3
모나코 작성일

로우님 글을 읽으면 로우님 글이 옳은거 같으고
눈사이님 글을 읽으면 또 눈사님 글이 옳은거 같으니

두분 다 옳은 글을 썼다고 모나코 맘대로 겔론 낼거유 
땅땅땅 ㅋ

타블이 한  창 *  발언과  통증의 여성 두명 돌로 얼굴 찍는다는 발언만
옳지 않은거로 또 내맘대로 결론 낼거유 

땅땅땅 ㅋ

좋아요 19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역시 모나코님이 최고...ㅋ

좋아요 3
윰마에 작성일

보다못해 저도 몇 자 적습니다
그만 하시지요
보기 안좋습니다
추천이 무신 자랑이오
한심하구로
댁이 좀 고지식하다는 거슨 잘 아십니까?
미즈위드 통털어 제일 불쌍한 분이 님이오
어케 단 한번 양보할 줄 모릅니까
덕이 없네요
걍 한번 물러나면 어데가 덧나나요
쯧쯧
진짜 개실망이오
그나마 조금 요만큼이라도 남은 글마저도 아쉬워지는구로
댁의 모습 지금 어떤 줄 압니까
이곳에서 가장 못나보여요
멈추지를 못하시는구로
저한테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쇼
에흐

좋아요 2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고맙습니다... 꾸벅~~

좋아요 1
윰마에 작성일

진심으로 하는 얘기니까 오해는 마소 정신 차리세욧 에호

좋아요 0
모나코 작성일

지는 하고 싶은 야그 다 하면서 눈사님 발언권 핍박하는 나쁜 통증 ㅋ

좋아요 18
로우파이 작성일

ㅋ오셨어요..................?ㅋㅋ
부아가 치밀어두 욕을 하시면 안되겠지요?ㅋ

일단 기세요오...ㅋ욕은 지우시고요.
이따 노가대좀 허구 올께여.ㅋ

좋아요 8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놀래서 그런건데 부아는 무슨 부아..
부아 난 것 없어요. 신경 쓰지 않아도 괜잖아유...

그래도 요청을 하시고 또 오해 소지가 있어 일단 수정 했습니다.
잘했죠?...ㅋ

좋아요 4
윰마에 작성일

로우 댁이 참으시오 이흐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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