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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 알토란같이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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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480회 작성일 21-07-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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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오늘 아산병원 예약해서 가야 했는데

현백 다녀 온 지 2주가 지나지않아 거부 당하고 진료일 변경 했다.

이미 반차를 내 놓은 상태인지라

산부인과 가서 유방암 초음파와 암검사를 했다.

늘 느끼지만 검사방법이 싫다.ㅠㅠ

담주 결과 보고 갱년기약 처방을 받는다.

이틀에 걸려 검사비 비용은 16만 원 정도 들었다.


검사 마치고 신한은행 가서 통장 개설 하고

김밥과 갈비만두 사먹었는데

양이 많아 갈비만두 시킨 건 지금도 후회스럽다.

맛은 좋았는데 넘 과식해서 후회다.

그러고도 시간이 남아  샴푸 사고 2시까지 출근 했다.


하루 네 시간 일하니까 힘들지도않고 편하고 좋더라.

내 나이에 96은 혹사다.ㅠㅠ


아침엔 걷기 1시간도 하고....

반차 오전을 알뜰히 써서 뿌듯~~ ㅎㅎ


추천2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부럽요. 네 시간 알바 하고 싶어요. 8시간은 혹사요

좋아요 1
best 이쁜달 작성일

방학 때 8시간 근무 해밧는데
힘에 좀 부치데요

좋아요 1
아그네스2 작성일

좀 쉬어라
난 평생 쉬어도 힘드묘
숨 쉬는 자체가 고통인지라
몬 돈이 많이 드냐
검사방법?
난 한번도 안해봤다
그 조금 식사를 줄이는게 어뗘
살짝 부족하다 싶을 때
수저를 내려놓는 것
할 수 있겠냐.,
난 벌써 넘어가질 않드마
에호
(이러다 영양실조 걸리면 어쩐댜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늙을수록 잘 먹으래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내가 네시간 근무 인데요
딱 좋긴 해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부럽요. 네 시간 알바 하고 싶어요. 8시간은 혹사요

좋아요 1
이쁜달 작성일

방학 때 8시간 근무 해밧는데
힘에 좀 부치데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젠 몸을 아낄나이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후 또한 바쁘게 열심히 일하고 칼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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