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 중
작성일 21-08-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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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712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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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덜오믄 뭐 햐줄까 기껏 생각하고
재료 꺼내서 녹혔는디
늦게 들와서 하는말이
사묵고 들왔다니까 너무 화가난다야
울 집은 저녁이 늦기땜시 보통 9시 까지는 다 기다리는디
아후 날이 션해지니 애가 속을 썩이는구멍
호박 꺼내놓고 국수 삶은거 물 끄리놓고
고기 꺼내서 물 담궈났는디
다시 다 냉장고로 궈궈~
추천6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톡이라도 하지
말들을 잘들어 먹으면 자식이 아니지ㅋ
야한달
작성일
톡이라도 하지
말들을 잘들어 먹으면 자식이 아니지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톡을혀도 몬 읽
오늘 놓고 나갔더라구
나는 지난번 해놓은 수육 데워 묵
맛은 좋았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