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들 더운거 같아서(입장문 추가)
작성일 21-08-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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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조회 2,049회
댓글 19건
본문
마스카라 사러 ak 에 가는데 내리다
그칠 비를 딱 만났지 머유
양산이 우산 되는 휘뚜루 마뚜루
다이쏘 오천냥 있어 생쥐 신세는 면함
쫌 있다 다시 올게여 큭
본의 아니게 쌈꾼이 되버렸어요
믿거나 말거나 저 쌈 시릅니다
살면서 부부쌈 쪼까 빼면
싸운적 열 손가락 피면 남습니다
바하와 싸운거라 하지 말아주세요
그건 싸움이라 보긴 어렵죠
니 생각이라고요?
네 그렇담 일방적 갈굼 이라
생각 해도 이의 제기 안 하겠슴다
그렇고
어제 그님이 그냥...농촌 일기 쓰시며 노는데 전혀 방해할 생각 없었답니다
의문점 하나 제기 한 결과로
쫓아낸 사람으로 낙인?찍혔던
기억도 거의 암시랑 안합니다
다만 스치자 하고 먼저 댓을
달았던건 연속 올린 두편의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치지 못 한
이유가 있었답니다
짚어 드리고 싶은 오지랖이
과 했다면 할 말은 없어요
내가 생각한 반응은 받아들일 여지가
있다 였어요
길어지니 줄이자면
그분 포함 모두에게 다 미안해요
소란 피웠어요
추천11
댓글목록
빼빼로우 작성일
잘했어여...
할 말 했어여.
빼빼로우 작성일
ㅋ몰 빌어?
바흐나 좀 빌어라...ㅋ
야한달 작성일
이그 츠 맞을 준비는 하고 온거니?
좋아요 4
노을 작성일
작정하고 속이는건 뭔가 안좋은 속셈이
있는거겠죠??
매미소리가 점점 더 시끄러운것이
이 여름도 끝이 보이는듯 하네요
야한달 작성일
속셈이 있는 사람도 있고
예를 들면 삼개국 씨이오는 목적 있은거고
어떤이는 그냥 자기 로망을 그리 내보이는거고
머가 됫든 생긴대로 노는게 젤이구ㅎ
바가본도
작성일
훌늉한 여성입니다 네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잘 하셨습니다 ~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네 고맙습니다
좋아요 0
이랭말
작성일
속눈썹이 길어
위로 말려 올라간 것을 보면
성냥개빌 얹어보고싶어지던데
언제 함 기횔 주십셔
성님은 멋지심돠 , 최고!
야한달
작성일
속눈썹은 순전히 랑꼼 마스카라 덕분ㅋ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확실히
좀 덜 더워서 ~
26° 로 올려도 ~
에컨이 춥네요 오늘은~
맛저 하셨나요~^^*
야한달
작성일
응 먹었
소나기 내리고 난 후 훨 시원햐 졌어
노을
작성일
작정하고 속이는건 뭔가 안좋은 속셈이
있는거겠죠??
매미소리가 점점 더 시끄러운것이
이 여름도 끝이 보이는듯 하네요
야한달
작성일
속셈이 있는 사람도 있고
예를 들면 삼개국 씨이오는 목적 있은거고
어떤이는 그냥 자기 로망을 그리 내보이는거고
머가 됫든 생긴대로 노는게 젤이구ㅎ
노을
작성일
ㅋㅋㅋ맞네요
달님 우린 걍 농담 따먹기하며 잼있게
놀아요ㅎㅎ
우린 이웃사촌보다 더 자주 만나는 사이아닌가요??ㅋ
서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빼빼로우
작성일
ㅋ몰 빌어?
바흐나 좀 빌어라...ㅋ
야한달
작성일
이그 츠 맞을 준비는 하고 온거니?
좋아요 4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더운데 힘빼지마요 ㅋ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응
좋아요 0
빼빼로우
작성일
잘했어여...
할 말 했어여.
야한달
작성일
네..ㅜ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여 오셔잉~~~
더운디 고생이 많으야
야한달
작성일
별루 안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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