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작성일 21-08-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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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이빵소이 조회 1,807회 댓글 8건본문
어우(ㅎ) 치하..,
아 아임미다
한 곡 듣고 잡시다
미위에서
오빠들이라고 뒀더니 마카 집 나가고
홀로 얼떨결에 집안 생계를 책임지게 되신
소녀가장 울 야달 님께 드리는 곡입니다
앗 죄송
명목상 장녀이신 울 상시리 님도 같이 들으시길...큭
ㅋㅋ ㅋㅋㅋ ㅋㅋㅋ
* 내일 봐요
추천6
댓글목록
작성일
늘상 정치적(?)인 스텐스를 유지하는 빵소이님.ㅋㅋ
좋아요 3작성일
담밖에서 뻐꾸기 흉내 내는 눈먼늠도
없는 큰언니 참으로 애물단지구ㅋ
작성일
ㅋㅋ 아침에 출근 하다 밧는디
비댓포함 두개 댓 왜 지웠다니
제재가 강화 되니 음지에서 꽃을 피우더라
나 안나오는 시간에 뒷골목에 막 욕배트구
다니니 다니길ㅋ
작성일
장녀가 저러니 우리가 뭘 보구 배우겄시야
으이구~~~
작성일
동상들 고랑태 먹는거지머ㅋ
좋아요 1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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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침에 출근 하다 밧는디
비댓포함 두개 댓 왜 지웠다니
제재가 강화 되니 음지에서 꽃을 피우더라
나 안나오는 시간에 뒷골목에 막 욕배트구
다니니 다니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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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까줄까바 부란하지?
방 내준거 몹씨 아쉬워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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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밖에서 뻐꾸기 흉내 내는 눈먼늠도
없는 큰언니 참으로 애물단지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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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가 저러니 우리가 뭘 보구 배우겄시야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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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들 고랑태 먹는거지머ㅋ
좋아요 1작성일
늘상 정치적(?)인 스텐스를 유지하는 빵소이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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