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달님은 ?
작성일 21-09-0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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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조회 1,972회
댓글 16건
본문
제가 남자 입장에서 보면
야한달님은 참 좋은 사람 입니다 ~ 결론
그녀는
일반인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 합니다
가끔 글로 다투는 남자들에게도 객관적으로 접근하여
기분 나쁘지 않게 조크합니다 ~ 이점 좋다고 봅니다
자신의 위치나 생활 현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대부분 오픈합니다 ~
결코 쉽지 않다고 봅니다
누구나 가능한 자신을 숨기려 하지요
이곳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는 글을 위트 있게
자주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원글을 자주 올리다 보면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글을 쓰는 전문 기자 같은 사람은 아닙니다
다소 부족 하더라도 이해해 주어야합니다
글의 내용도 보통 수준이상의 글로
욕설 같은 것도 쓰지 않습니다
보통 왠만한 글에는
댓글로 화답합니다
다른사람 글에 일일이 댓글 쉽지 않은 정성입니다
저는 달님을 만나본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메세지도 없습니다
쉼터에서도 몰랐습니다
이글은 이곳에서 그녀를 본 느낌입니다
물론 이곳에 글을 자주 쓰다보면
여러가지 비판을 받게됩니다
저 포함하여 누구나 부분 수용해야 합니다
그러한 비판은 순기능 있습니다
그러나 역기능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정도는 선별이 가능합니다
저의 글이
주제 넘어서 죄송합니다
추천23
댓글목록
모나코 작성일
제가 위드에서 본 달님은
변명 없고, 긴말 안하는 앗쌀한 멋진 성격의 어여쁜 여성.
필력은 또 을마나 멋지게요 ^^
모나코 작성일
인간을 항해서 " 구역질.." 어쩌구 내용의
글을 쓴 못된 유저는
손가락에 쥐가 나면 좋겠습니다..ㅋㅋㅋ
연우 작성일
그쵸 청심님~ㅎ
첨엔 달님의 ~
몇몇 장점 때문에
달님께 호감 느꼈지만 ~
이젠 그이유 없어도~
달님이 좋아요~ ㅎ
맛점 하셨나요~? ^^*
댓글러 작성일
늦은 밤이네요 리스펙 청심님
대체적으로 글은 첫문장이 중요하죠
남자입장으로 달님에 대한 호감을 표현 하셨군요
따라서, 이글의 장르는 연서문학으로 규정짓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평론은 냉철해야 해서요
이해 바랍니다 야한청심달님
하투순 작성일
여자입장에서 봐도...
야한달님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결론~ㅎ
체리
작성일
청심님처럼
위드 참사람..야한달!!! 엄지척~!! ㅎ
청심
작성일
엄지척에 백번 공감합니다
체리님도 엄지척요
감사해요
연우
작성일
그쵸 청심님~ㅎ
첨엔 달님의 ~
몇몇 장점 때문에
달님께 호감 느꼈지만 ~
이젠 그이유 없어도~
달님이 좋아요~ ㅎ
맛점 하셨나요~? ^^*
체리
작성일
연우닝 ^^
며칠 전 댓글빚 여기서 갚아도? ....쏘립니다^^♡
연우
작성일
안녕요~ㅎ
글 작성 뒤에 ~
체리님 바쁘셨거나 ~
글 내용 성격상 ~
답댓을 하기 좀 ~
그랬을듯요 체리님~ ^^*
청심
작성일
그럼 제 의견과 일치하네요 ㅋ
좋습니다
본래 처음부터 점수를 많이 주는것보다는
차츰 알아가며 좋아지는 느낌이
훨 좋은 관계가 유지되지요 ~ 저는 그래요
연우님도 참 좋은분입니다
항상 많은 원글에 이쁜 댓글로
화답해주시는 메너는 아주 굿입니다 ㅎㅎ
하투순
작성일
여자입장에서 봐도...
야한달님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결론~ㅎ
청심
작성일
공감해주시는 하투순님께 꾸벅
항상 명량하신 하투순님 때문에
긍정의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요
모나코
작성일
인간을 항해서 " 구역질.." 어쩌구 내용의
글을 쓴 못된 유저는
손가락에 쥐가 나면 좋겠습니다..ㅋㅋㅋ
청심
작성일
너무 심하지요
온이라는 곳이 인간관계를
피폐하게 하기도 합니다
큰 단점이지요
물론 장점이 더 많지만요
우리는 그 장점을 살려가야지요
모나코
작성일
제가 위드에서 본 달님은
변명 없고, 긴말 안하는 앗쌀한 멋진 성격의 어여쁜 여성.
필력은 또 을마나 멋지게요 ^^
청심
작성일
모나코님이
저보다 훨 간결하게 평을 하시네요
함께 공감합니다
이랭말
작성일
달님은요
알 수록 좋고
계속 좋아하고
더 좋아지는 분이세요
청심님 고마와요 엉엉엉
청심
작성일
처음에 기대치가 너무 낮았었나요
무튼 하루하루 건강한 시간 보내시고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러
작성일
늦은 밤이네요 리스펙 청심님
대체적으로 글은 첫문장이 중요하죠
남자입장으로 달님에 대한 호감을 표현 하셨군요
따라서, 이글의 장르는 연서문학으로 규정짓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평론은 냉철해야 해서요
이해 바랍니다 야한청심달님
청심
작성일
ㅋㅋㅋ 댓글러님의 객관적인 평론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물론 이런글은 감정이 전혀 없다면 거짓이지요
일명 코드가 조금은 맞는게 있다고 봅니다
한쪽에서 장군했으니 멍군해주어야지요
그런 마음으로 ~~
그래도 연서는 아닌데
다음에는 당당히 누군가에게 연서를 써 볼랍니다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