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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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46건
조회 2,391회
작성일 21-09-01 15:47
본문
아...아니 내가야가 타불님을 이기고
말았다는게 말이 되니?
(타불 먄ㅋ)
한날 올라온 두사람 까는 글에
근소도 아니고 압도적으로 나으 친구
타불을 재치고 나가 승리 했다는건
주최측의 농간 아 아니고
완 리틀 바하, 투 리틀 바하
...twenty 바하 손가락!에
나머진 이름모를 얘,재가
눌렀거쥬
바하 혹시 어굴하면 이의제기 하렴ㅋ
누누이까진 아니라도
몇번 드러낸 얘기죠
마음 주지 않는 곳에 상처 무풍지대 입니다
그들은 나를 알아도 나는 그들을
모르잖아요?
열받아서 소주병이라도 까구 있을까바
걱정해 주신분들
그런 이유로 저는 괜찮습니다
칭찬글에 쑥스러서
댓글 못달았어요 아~앙(부끄)
오늘의 교훈
적?에게 추 인심을 쓰지말자
아 아까운 내 추ㅋ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그니까네 왜 추를 보태구ㅎ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해 줄순
없지만 그래도 상식이라는게 있다면
사리분별은 할 줄 알아야지요
그 추를 누른 본인들 손가락이 부끄럽지
않을까요
위드 수준이 한단계 떨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연우 작성일
저번에 댓글로~
제게 인사한 이판님께
답댓글 쓴 내 댓글에 ~
윤서님이 ~
구역질 난단 댓글 쓰더군요 ~
몹시 불쾌했지만...
머야~ 구충제 필요한가~?
생각 하고 넘겼죠 ~
그댓에 추가 붙었으면 ~
저는 상처 좀 받았을듯요...
역시 ~
울 달님은 넘 멋져요~~♡
어쨋든 이해 불가의 숫자...ㅠ
타불라라사 작성일
의리는 있네 풍산 류씨 앙반. ᆢ오늘 좀 바쁨ᆢ코인이나 주식도 박살이 나고 ㅋ.
ᆢ근데 이 글 추 해야되니 말아야니? 너무 높게 올라가면 내려올 때 힘들어^
체리 작성일
믄소린지?
갈촤줘도 알턱없는 사오정이지만
진도 좀 나가게 언능 알려주삼..어떤 방에 있는 글??
하투순 작성일
달온냐는 그럴줄 알았으.....ㅎㅎ
그 글 가서보려니까..
강삭?된건지 없네그랴~~
더 잼나게 즐겁게 잘 노셩~~~^^*♡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하늘의 영광
가문의 빛이로세 ㅋㅋ
아니 으디가서 이런 환호를 받아보갔시야?
흐미 뭐라도 1등 하는기 워뎌
부러붜야~~
야한달 작성일
일기 쓰고 자야제ㅋ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하루내내 밭에서 일하다
잠시 열어보고 이제야 댓을 ~
제가 올린글 때문에
오히려 마음이 쓰이지 않으셨나 싶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누구의 대명을 걸고 칭찬글을 올리기는
쉼터부터 여기까지 처음인듯 합니다
물론 댓으로 칭찬한 경우는 많이 있었지만
그런데 별로 망설이지 않고
그저 동안 생각했던 바를 잠깐 적어내렸어요
그저 순수한 감정으로 ~
오히려 제 글로
달님의 입장이 곤란하지 않았을까 하여
조심스럽습니다 ~
누구든지 칭찬 할 내용이 있다면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
참 제가 연서를 쓰면
이렇게 쓰겠어요 ㅋㅋ
야한달 작성일
곤란하긴요 그렇지 않아요
좋았어요ㅎ
혹시 제가 맘 상했을까 염려 고맙습니다
청심 작성일
그렇담 ~ 안심임다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네ㅎ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의리는 있네 풍산 류씨 앙반. ᆢ오늘 좀 바쁨ᆢ코인이나 주식도 박살이 나고 ㅋ.
ᆢ근데 이 글 추 해야되니 말아야니? 너무 높게 올라가면 내려올 때 힘들어^
야한달 작성일
타불을 물귀신처럼 끌구 드갔는디?ㅋ
일단 누질러ㅋ
하투순 작성일
달온냐는 그럴줄 알았으.....ㅎㅎ
그 글 가서보려니까..
강삭?된건지 없네그랴~~
더 잼나게 즐겁게 잘 노셩~~~^^*♡
야한달 작성일
좋은 사람한테 집중하기도 시간이 없구만
엄한디다 멀라 신경 써ㅋ
체리 작성일
다닉 ..자추기 총동원
그게 가능하다니 이해불가..사오정의 한계 ㅋ
야한달 작성일
ㅋㅋ한개도 자동 로긴 안해노면
못 들어와
연우 작성일
안녕요 체리님 ~
댓글 읽고 ~
저도 대댓 썼어요 ~ ㅎ
현현 작성일
암튼 축하합니다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ㅋㅋ추 오십개 너머 무거워여
열개는 타불 줘야 겠어요ㅋ
연우 작성일
저번에 댓글로~
제게 인사한 이판님께
답댓글 쓴 내 댓글에 ~
윤서님이 ~
구역질 난단 댓글 쓰더군요 ~
몹시 불쾌했지만...
머야~ 구충제 필요한가~?
생각 하고 넘겼죠 ~
그댓에 추가 붙었으면 ~
저는 상처 좀 받았을듯요...
역시 ~
울 달님은 넘 멋져요~~♡
어쨋든 이해 불가의 숫자...ㅠ
야한달 작성일
윤서 관점으로 나가 좀 개뻔뻔해ㅋ
좋아요 1
연우 작성일
요며칠
그분 글을 ~
거의 안 읽었는데~
무조건 안읽는게 ~
방법은 아닌듯 싶네요..ㅠ
야한달 작성일
숨은 그림 찾기같은 재미도 있긴해ㅋ
앞뒤 안맞는디서 하고자 하는 말
차자내기ㅋ
체리 작성일
믄소린지?
갈촤줘도 알턱없는 사오정이지만
진도 좀 나가게 언능 알려주삼..어떤 방에 있는 글??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내 사랑 췌리~~
오랜만이군 ㅋ
체리 작성일
내 사랑??......? ...쎈언니....까치리구나?? ㅎ
좋아요 0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딩동댕~ ㅋ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얌존한 냥이로 닉 바꿨섭?
난 까치리나 쎈언니가 더 존뎁 ㅎ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별로 쎄 보이지 않나봐 ㅜㅜ
그래서 얌전이로 바꿨어
야한달 작성일
닉 개비 추카ㅋ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무느님~?
새닉 이뻐요~~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아호~
달콤여누닷!!
방가
연우 작성일
꿈꾸는 고양이
무늬님을 ~
한 며칠 못 봤네여~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2차 백신 맞고
마~이 아파쪄 ㅜㅜ
연우 작성일
아아...
힘드셨겠네요...
꿈꾸는 무늬님~
지금은 좋아진거죠~?
야한달 작성일
배스트에 '나는' 읽으바ㅋ
추사태 났당게ㅋ
체리 작성일
아 ....
이미 오래 전부터
보여도 안 봐..봤어도 안 봤구 ㅋ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역시 현명한 나으 췌리
어비~
그런 건 안보는게 상책 ㅋㅋ
야한달 작성일
이미 지나가면 안 읽는디
나는 또 알다시피 죽순이라ㅋ
노을 작성일
그니까네 왜 추를 보태구ㅎ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해 줄순
없지만 그래도 상식이라는게 있다면
사리분별은 할 줄 알아야지요
그 추를 누른 본인들 손가락이 부끄럽지
않을까요
위드 수준이 한단계 떨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야한달 작성일
이유 없이 좋듯이
이유 없이 싫을 수도 있지ㅋ
미운털이 어디 배켜쓸까나 샅샅이 살펴바야지ㅋ
공룡 작성일
햐...달님은 역시 므찌 십니다 ^^
마음주지 않는곳에 상처 무풍지대... 명언 입니다
회사서 열 받을때 격 하겠습니다
야한달 작성일
쓰 앗 깜빡 깜빡할 나이아직 아니시구나ㅋ
좋아요 0
공룡 작성일
자주 깜빡 합니다만 ㅋㅋ
마음에 새긴 명언은 웬간해선 안 잊는다는.ㅋ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승질 나서 계정 항개 맹글었슴돠 ㅋ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앗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 갈래요?ㅋ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ㅋㅋ 너무 심들어요
항개 더 맹글기
이 어려운 작업을 밥 먹드끼 하는
그 분 새삼 존경하며
야한달 작성일
좀 갈켜 달라 그럴까?
나만 보면 오심을 일으키는 통에
물어 볼 수가 없다니까ㅋ
빼빼로우 작성일
zcldcksgkaalekt.dnf digksekflsla.아진장...!ㅋ
칭찬함미닷,울 야한다리님!!
물끓이구 오께..총총.
야한달 작성일
언넝 오세엿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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