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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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0건
조회 1,556회
작성일 21-09-04 10:09
본문
잤는데 조금 열린 창으로 찬바람이 들와서 웅크리고 자다보이
몸이 경직되고 피곤하다야
.오널부터 겨울이불 꺼내 덮고 자려고야
어제 이불두챠 빨믄서 빨기전 털고 후, 털어서 그런지
아주 팔이 쑤신다야
여자덜 베란다서 이불털다 추락사하는 사고 종종 뉴스
나오는디
나도 인날에 식겁할 뻔 혔오
지금은 이불털수읎는 창이라
복도에나가 계단쪽으로 터는디 으쩔수 읎지뭐
대신 추락은 미연에 방지디ㅡ
일단 에..' 또우.' ' ' ' 냉코휘 한 모금???
댓글목록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나는 5시간 자고
통영 가는 길
잠시 쉬었다 가려고 휴게소에...
연우 작성일
부지런 패닝~ㅎ
이불 털때는 ~
마스크 쓰고 털기요~ㅎ
난 이제
오전엔 온커피 ~
오후에만 냉커피 마심~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한번 아아 트기시작하니 아직 아아가 좋아여
전 솔까 잠이많아 ㅇ게을러여 흑
연우 작성일
패닝은 ~
잠자는 동안이라도
쉬어 줘야 ~
체력이 버틸듯 ~ ㅎ
빼빼로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어굴허것어어,,,!
이불 털다 추락...@,@~~~ㅋㅋㅋ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얼마전 뉴스에는
여편ㅇ네가 이불털다 추락할뻔한거 살았다고
남편한티 야기하믄서 터는 시늉보여주다
추락했다자녀 ㅠㅠ
인생 아이러니여
야한달 작성일
욕탕청소 하기전에 문닫고 거서 털으라던디
애덜은 겨울에도 아아를 마시던데
아직 젊으니 션한게 땡기는구나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그랴? 몰랐네야
습기있을띠 터는것도 방법이겠네야
땡큐~~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나는 5시간 자고
통영 가는 길
잠시 쉬었다 가려고 휴게소에...
야한달 작성일
좋은데 가는구나
멍게 비빔밥 맛나게 먹고 즐 휴가 하고 와~^^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부럽다
울집냥반은 집나가믄 개고생인줄 아는지
오로지 집여
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