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느냐 마느냐. > 자유게시판

어려울때 투자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 큰결정 하셨군요. 
전 대대 18점을 놓고 PBA 룰로 칩니다.
김봉철 프로와 30점 : 10점 놓고 몇판 쳐봤습니다 삼만원내기
20점을 놓을라고 해도, 우리 동아리중 한눔이 20점 놓는데  제가 계속 지는 바람에
할수없이 18점 놓습니다

곳곳에 어느조직을 가던 좀마니들은 있기마련입죠.ㅎ

저는 공간과 공의 경계,
모든 공을 4팁 회전을 주고 칩니다
극한의 회전을 먹은 공이 굴러가는 궤적을 보고 쾌감을 얻습니다
말리지 마세요
오래된 스토록입니다

어려울때 투자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 큰결정 하셨군요. 
전 대대 18점을 놓고 PBA 룰로 칩니다.
김봉철 프로와 30점 : 10점 놓고 몇판 쳐봤습니다 삼만원내기
20점을 놓을라고 해도, 우리 동아리중 한눔이 20점 놓는데  제가 계속 지는 바람에
할수없이 18점 놓습니다

흠 18점치고 상당히 짠내나는 실력일거라 예상 됩니다.

저는 공간과 공의 경계,
모든 공을 4팁 회전을 주고 칩니다
극한의 회전을 먹은 공이 굴러가는 궤적을 보고 쾌감을 얻습니다
말리지 마세요
오래된 스토록입니다

안봐도 알것같은 자세 입니다.
비틀기와 몸쓰기의 표본 이시군뇨.

비틀기라...
저를 조롱하시는군요
좋습니다.

전 사실 검도인 출신입니다.
당구 큐를 검 다루듯이 합니다
오래된 버릇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어느날, 휘영철 달이 뜬 마당에서
전 진검으로 108초식을 시연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벗꽃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모든 초식이 마무리 될 즈음,
비둘기가 한마리 날아왔습니다.
비둘기를 향해 검을 날렸습니다.
비둘기는 두동강이 났을까요
아닙니다
비둘기는 아무일 없다는 듯, 푸드득 날라갔습니다.
제 발앞에 비둘기 발톱만을 남긴체로..

지금 저희 집 벽난로위에
그 검을 진열해두고 있습니다.
비둘기 발톱을 베어난  이 검을 이후로
쓰메끼리 검으로 명명했습니다.

저의 당구 큐질이 쓰메끼리 검 휘드르듯,
공을 깍는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어트게 이해가 되시는지요 호랑사또님

댓글이 장수열님 글 만큼 어렵군뇨.

좋은 경영 전략임 ᆢ어려울 때 투자하면 나중에 도움됨. 경쟁에 이기니까^

흠 그래야 하는데 마뤼죠..

당구협회 좀마니들이 일은 안허구 고스톱만 치는듯...국개늠덜 찾어댕기면서 꼬장두피구 해야...암튼 심내구!

곳곳에 어느조직을 가던 좀마니들은 있기마련입죠.ㅎ

우야던 간에 대박 내시길
가슴으로 깊이 깊이 기원합니다 ~ 사또님

와이프도 한마음으로 대박내시길 ~
아자 홧팅

헉 감사 합니다.
요즘 비 핑계로, 술 핑계로 운동을 등하시 했는데,
식단을 조금 바꾸었더니 되려 몸무게는
빠졌습니다. 70키로대 진입 했습니다.

솔직한 고민이시네요
생계가 달린 문젠데 왜 안그렇겠어요??
당장 내가 살아야 할 판에 누가 호랑사또님께
돌을 던지겠어요

와 이시기에 오픈이래 최고 매출을 찍으셨다니
사또님 능력자시네ㅎ

사실 주인장이 조금만 덜 까칠하면
이 동네 1등도  가능 합니다.
워낙 진상들을 쫓으며 장사를 하다보니......;;;;;

사또님은 바른생활 사나이 같아요
 머싯따요ㅎ

그렇진 않고요.
좀 못볼 꼴 을보면 불뚝불뚝 거리능거죠ㅡ.ㅡ

그래도 한창때보다는 나아졌어..ㅋ
사또도 나이드는거지모.....;;;ㅎ
아...신나아...!ㅋㅋ

작년까지만 해도 어린애들 건들거리거나
그렁거 못보게뜨니
인젠 참아지드라고
그래서 내가 운동을 다시 시작한건가..곰곰;;

그래...
운동으로 맘껏 발산?하려므나아.!
그 혈기...ㅋㅋ

금연은 햇구?ㅋㅋ
못햇을듯...;;
===3333====33=====33

담배피며 댓글질 중이묘..

6시이후에도..
모임에서 2차까지 접종완료자가 2인이면..
6명까지 가능한거 아냐?ㅎㅎ

웅 그건 식당,카페만 허용이야요.
요식업 협회가 워낙 힘이 막강 하다보니..
우린 그대로 2인. 그래서 조가튼 제도라고 하는겨.
우린 마스크 다 쓰고 노는데 말이지;;;

아아...글쿠나..ㅎ
무시칸 누나가 멀 알겠냐...;;;ㅋ
식당,카페만 댕겨서뤼...ㅋ

그래..전혀 위로가 안되고 그르네 머..

토닥토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