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요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491회 작성일 21-09-07 22:24

본문

및달동안 외식에 꽂혀

오널 돼지갈비 무그러 나갔는디야


심숙이집이 문 닫았드라고  

옆이  소호정이라  가서 수육하고  국시 먹고왔오


여기는  깻잎김치을 면에 싸서 먹는디  깻잎 한팩에 만윈에 파는디

국수 싸먹긴 좋은디 맨밥에 먹기는 짜


올만에 갔는디 수육 부들부들하니 맛나드만

지난번은 뻣뻣해서  한두푼짜리 아닌디  고기바꿔달랬드만

마지막고기라고 읎대서 걍ㅇ포장해와서 찌개느코 무것는디

오늘꺼는 야들야들여


네시에 밥먹어놔서 두그릇시켜 셋으로 나눠달라카고

맛나게묵고

집와서 치즈두장에 쵸코송이 젤리 조졌어


으째배불러도  후식배는 따로있는지

걸으믄 옆구리가 털렁거려 기분이 삼삼하느만


중년에 살은 돈이라니께

내  살 더 찌우려고  ㅋㅋ


근디  보아하니 아닌 여편네도 있드만 ㅋㅋ

고집불통 ~^

추천8

댓글목록

best 윤서 작성일

지뢀두 풍년이다
할 짓이 없으니까
미친 짓도 가지가지
돈지뢀
멀쩡해가지고 살 찌운다고 돈 들여 돼지갈비 먹고
돈 이라믄 불사하는 구마
살찐녀 들이 느그 보믄 개차반이라고 욕하겄다
하튼 울 팽뇨솨 돈이 많아가 못하는 짓이 없으
써글
아닌 건 아녀

좋아요 1
best 윤서 작성일

그리고 및달이 모냐
오널은 또 모고
너 미쳤냐?
너 대학언 나온 거 맞어
초등학교 졸업 못한 사람도 글 느처럼은 안쓰겄다
개판오분전

좋아요 1
best 윤서 작성일

만윈은 또 모야?
느코
무것는디
달라카고
으째
털렁거려
여편네

똥이야
입이야



괜찮니?
너 고향 어디야
내가 사투리 쫌 아는데
첨 들어봐서 그래

국어 쓰자고!
표준말
그 똥같은 단어장 그만 하공
오키
에휴
드럽어
청소만 했지
입청소는 일년내내 안하나 보이 '구리다'
여자 입에서 구리다 라는 말이나 나오고

좋아요 1
윤서 작성일

만윈은 또 모야?
느코
무것는디
달라카고
으째
털렁거려
여편네

똥이야
입이야



괜찮니?
너 고향 어디야
내가 사투리 쫌 아는데
첨 들어봐서 그래

국어 쓰자고!
표준말
그 똥같은 단어장 그만 하공
오키
에휴
드럽어
청소만 했지
입청소는 일년내내 안하나 보이 '구리다'
여자 입에서 구리다 라는 말이나 나오고

좋아요 1
윤서 작성일

그리고 및달이 모냐
오널은 또 모고
너 미쳤냐?
너 대학언 나온 거 맞어
초등학교 졸업 못한 사람도 글 느처럼은 안쓰겄다
개판오분전

좋아요 1
윤서 작성일

지뢀두 풍년이다
할 짓이 없으니까
미친 짓도 가지가지
돈지뢀
멀쩡해가지고 살 찌운다고 돈 들여 돼지갈비 먹고
돈 이라믄 불사하는 구마
살찐녀 들이 느그 보믄 개차반이라고 욕하겄다
하튼 울 팽뇨솨 돈이 많아가 못하는 짓이 없으
써글
아닌 건 아녀

좋아요 1
Total 13,602건 42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272
얼가리를 댓글3
나빵썸녀패닝 1587 5 09-19
7271 보이는사랑 1442 4 09-19
7270 빵이빵소이 1525 5 09-19
7269
이것도 천원 댓글16
나빵썸녀패닝 1575 7 09-18
7268 빵이빵소이 1840 8 09-18
7267
상시라 댓글22
나빵썸녀패닝 1891 9 09-18
7266
오전에... 댓글17
K1 1672 5 09-18
7265 보이는사랑 1482 4 09-18
7264
거베라 댓글5
나빵썸녀패닝 1633 7 09-18
7263
오른손목 댓글7
나빵썸녀패닝 1511 7 09-18
7262
우산 ᆢ 댓글19
타불라라사 1778 1 09-17
7261
댓글11
장수열 1730 12 09-17
7260
울애 댓글6
나빵썸녀패닝 1634 8 09-17
7259
보험ᆢ 댓글6
타불라라사 1648 1 09-17
7258 나빵썸녀패닝 1838 7 09-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