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ᆢ
작성일 21-09-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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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1,716회
댓글 7건
본문
ᆢ가 아니고
어떤 여자의 허세!
이 아지매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니까 모 주식(IPO)로
몇 십주 받고 팔았다고
자랑질 ᆢ(백주가 넘었나)
근데 말이야
그 주식은 경쟁률이 치열하여
고작 몇 십주라도 20~30억
베팅해야 받아.
경쟁률이 치열하니까!
이 녀자가 말도 안되고
택도 없는 말 했지만
넘어갔어.
속으로 조또 모리는게
뉴스에 떠드니까 망상에
쩔은 정도.
경제나 그 디테일도
모르는 여자의 일생(모파상)과
슬퍼서 약간 내가 댓글 단 죄지
모니.
니 그러다
반려견보다 못한
수치스런 인간이 된다.
이게 어디서 대굴휘 수준도
안 되는게.
널 지칭하지는 않겠다^
추천9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에지간하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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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누가봐도 나를 지칭한 뉘앙슨데 그래 내 주식 주자도 모른다 그게 왜? 뭔 주식? 이름말해 내 계좌 스캔캰해서 공창에 올리마. 내가 니냐? 허세에 쩔은 니인생만 할려고?
좋아요 5
보이는사랑 작성일
치사빤스....쫌생이짓은 이쯤에서 시마이하고 자지?그래봤자 뉸눈곱밖에 더 나오것냐?
좋아요 5
보이는사랑 작성일
치사하게 사네. 야 고마하고 뒤베자라. 쪼잔하게 주어도 없는 글 쓰느라 대굴빡 굴리지말고....창피하게 생각해라.남자의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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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지가 먼저 까뷸거리다가 욕처먹고는 뒤끝은 장난 아니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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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또 시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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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치사빤스....쫌생이짓은 이쯤에서 시마이하고 자지?그래봤자 뉸눈곱밖에 더 나오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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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말해? 뭔 주식인지....내가 너처럼 헢허풍쟁이야? 뻥치고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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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지가 먼저 까뷸거리다가 욕처먹고는 뒤끝은 장난 아니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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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누가봐도 나를 지칭한 뉘앙슨데 그래 내 주식 주자도 모른다 그게 왜? 뭔 주식? 이름말해 내 계좌 스캔캰해서 공창에 올리마. 내가 니냐? 허세에 쩔은 니인생만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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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치사하게 사네. 야 고마하고 뒤베자라. 쪼잔하게 주어도 없는 글 쓰느라 대굴빡 굴리지말고....창피하게 생각해라.남자의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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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에지간하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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