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사러 재래시장으로...
작성일 21-09-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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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437회 댓글 1건본문
댓바람부터 나왔는데
전통시장 주차장은 이미 초만원인지라
가다렸다 주차하고
방앗간가니 벌써 송편 줄이 기네요.ㅠㅠ
1.5키로 18000원 주고 사고
오이
마늘
호박 사니까
더워서
스벅와서
송편 먹으며 쉽니다.
재래장엔 역 명절분위기가 나네요.ㅎㅎ
송편은 이 방랏간이 맛나고 유명해서
해년마다 이곳에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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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쁘다~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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