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살고 죽는... > 자유게시판

카르페 디엠 ~

날씨가 ~
딱 적당해서 ~

주근깨 늘리면서~
한낮에 걷기 딱 좋은
계절이 왔어요 달님~~♡

햇살과 계절도
즐기기 좋은~ㅎ

우리 무척 오랫만에 만난 느낌이다ㅋ
연휴 잘 보냈어?
나가서 걷고 싶은디 맘만 그렇고
넷플릭스 보고 있어
좀 게을러ㅋ

저도 어려서 부터
스토리에
껌뻑 죽었거든요~ㅎ

주로 듣거나 읽는데
적합한 체질이라서 ~
원글자가 못되고
댓글러에 머무나봐요~ㅋㅋ

제법 아네 ᆢ스토리형이란 걸 ᆢ성경도 그냥 하나의 스토리텔링이자 연결형이지ᆢ그래야 말이 돼니까.

..달아? 난 그냥 말에 설탕에 꿀쳐바르고 빠다 바른 소리 안 하는데 왜 욕 먹어야니. 어바리 익명도 나서고.

어휴 코인으로 수천이나 손실나서 멘탈 유지한다고 아무말도 참고있는데 ᆢ

계약서 파기하자. 다이아도 등산화도 보일러도 당분간 보류다 ㅋ^

식구들하고 오이도 댕기왔는디
아구야  선크림도 안발라서 얼굴은 더 뜨겁고
조개구이 치즈는 왤케 범벅으로 올리놓고

한사라  5만
해물칼국수도 1인분 만사천씩 받드라고

내 다시는 조개구이 안묵
짜고  비리고  아휴 내스탈아녀라

오고가고 심들~~
구름구경은 실컷

그점에 대해서 나한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신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설라무니 담에 재밌게 놀아요ㅋ

야
하든대로 하고 살어
너 갑자기 바뀌면 오래 못 산다
건 죽을 때가 됐단겨
송편을 잘못 먹었냐
걍 쓰던대로 써라
자게에서 쓴 글
속풀방에 쓴 글
익방에 쓴 글
느그 글 어뜬게 진짜노?
댓글은 그렇다 치고 말이다
오늘은 정신세계 다 출몰하고
야
손톱달!
증신 차리라마
방구나
뿌~~~~~~~~~~~~~웅'
작작해라~~~아~~~~~~잉
팡순인 앙~~하드마
나이 츠먹은 애가 앙 하니까 징그럽더마
둘 다 돌아가며 ㅆㅐ쑈하노?
                          ㅇ
으이구
오늘 병 도진 거 봉께
또 발작인 거여
<정신이 인간을 추구하고 울 손달이는 누가 추구하노 끄엇 에효
아 아임다
환장하가쓰 )
놀던대로 놀아라
달이야
너 오늘 어디 아프냐 )미치가쓰 ~~~~~~에호

쌈도 살았으니 하는거
츠맞을 준비 됐나
뎀뵤

남길 스토리라곤 쌈박질한거 밖에
없으니 원 ㅉㅉ

야스럽지 못하고 음흉한 손톱아
으째 오늘 파이가 안보이넹
너 그러고 살지 마
내가 널 모르냐?
이런 앙큼한 것 가트니라규
야
육십넘어 앙탈은 보기에도 흉칙해요옴
뎀뵤?
덤비라구욧
그려 그기 너답다
차라리 니노 그기 느그인기라
무신 정신 어쩌구 어디가서 썰 그만 풀어
어험
~~~~~

죽고나면 누구의 기억에도
좋은 기억은 없을 사람
너무 슬프지 않겠니?

웃기고 자쁘라지지 말고 살던대로 살라구 수작질 하구 앉았네

속풀방 글 안써준다고 그러는거니?
그렇담 뭐ㅋ 쓸게
익방은 가끔 댓 단 적은 있어도
글은 안 쓴다
헤드락 당해 뇌에 산소공급 안된
후휴증이니 왜 지라르

속풀방 너가 쓴 글 들
그랴
근데 그런다고 너가 다른 달 되는 건 아니자녀
내 말은 너가 이곳에서 쓰는 글 들은 너랑 너무 다르잖아
내 핵심은요 추구하는 정신세계 너랑 판이하지 않게 비스므레 하게 쓰거롸
너무 차이나면 오해 하잖니?

식구들하고 오이도 댕기왔는디
아구야  선크림도 안발라서 얼굴은 더 뜨겁고
조개구이 치즈는 왤케 범벅으로 올리놓고

한사라  5만
해물칼국수도 1인분 만사천씩 받드라고

내 다시는 조개구이 안묵
짜고  비리고  아휴 내스탈아녀라

오고가고 심들~~
구름구경은 실컷

주말 연짱 가을 나들이 했네
소래 해물칼국수 만원이던디 거긴 왤케 비싸댜

제법 아네 ᆢ스토리형이란 걸 ᆢ성경도 그냥 하나의 스토리텔링이자 연결형이지ᆢ그래야 말이 돼니까.

..달아? 난 그냥 말에 설탕에 꿀쳐바르고 빠다 바른 소리 안 하는데 왜 욕 먹어야니. 어바리 익명도 나서고.

어휴 코인으로 수천이나 손실나서 멘탈 유지한다고 아무말도 참고있는데 ᆢ

계약서 파기하자. 다이아도 등산화도 보일러도 당분간 보류다 ㅋ^

욕 먹는 이유를 아직두 모르는겨?
에효ㅋ

먼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코인에 목숨 거니
세시반 마감하는 주식과 달리 피폐해지기 쉽상이라드라
소소하게 살으 머 귓등으로 듣겠지만

걸 몰라서 그러요?
낸티 헛소리 하니까
근데
바른말 하믄 처단 받아요
옳은소리 해도 까이고
그런데 빠다 설탕 꿀 처바른 소리하면 여긴 칭찬 하드만요
내가 보겐 댁은 남들이 안하는 진짜 야글 잘 하시드만
그게 사실 쉽진 않드만
그래서 욕 먹는 거요
그것을 한 번 잘 지켜나가보소마
나한테 돌발행동 안하고 그것만 잘 해도 댁은 성공하는 것이오
정의는 살아있소 !

저도 어려서 부터
스토리에
껌뻑 죽었거든요~ㅎ

주로 듣거나 읽는데
적합한 체질이라서 ~
원글자가 못되고
댓글러에 머무나봐요~ㅋㅋ

쓸 생각을 안 먹으니 그런겨
경험상 한번 써 보면 두번은 쉽드라고ㅋ
난 아예 댓도 안한 수년 눈팅였는걸
도전해바ㅎ

그러다 이래 망가진 거 아니냐 전수를 시켜도 그런 걸? 잘 해라 막 막 아무거나 알켜주믄 안되지

나 망가진건 겨우 허리여ㅋ
심신이 빼꼼할 틈 없이 골고루 망가진
바흐는 다시 태 날 수 밖에 없는데
에구 살아서가 단겨
고저 맛난거나 마이 챙겨 무거

그라도 니 그 망가진 전수법 그래 막 던지믄 안된다 카이 ㅎ

얘 사진 밧는디
동안 올린거 중에 그나마
젤 바줄만 하다
빵님 볼때까지 지우지 마르라야ㅋ

니가 몬데 지우라 마라야 빵님이랑 내가 몰 어떻게 하든말든
너 아주 웃긴다
그러니까 욕을 먹고 살지
그리고 사진 너 보라고 올린 거 아니다
니가 '젤 봐줄만 하다' 라고 말 하라고 올린게 아니라는 거다
넌 할매 촌스런 사진 올렸드만
내 사진 그냥 패쓰해라
은제봤다고 친한 척 그런 말을 하고 그냐 글길 ?

하든대로 하고 살어 !
거짓으로 꽉 찬 말 돌리기를 즐겨하는 접수쟁이 달이야.,
서로 갈데까지 간 *끼리 뮨 개수작질여
어이쿠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 얼척 없는 *일세 그랴 어구구 )

달님 도가 트이셨꾸나ㅎㅎ
맞아요 현실에서 잘먹고 잘놀고 즐거우면
여기가 천국인 거지요

맑고푸른 청량한 하늘 콧끝을 스치는 기분좋은
바람결 어느것 하나 모자람없는
날이예요~~^^

그게 절로 글케 된건 아니고ㅋ
이런저런 파란을 지나온 결과물이랄까ㅎ

맞아요 나이를 먹다보면
세상 이치에 통달 비슷하게 하게
되는것 같아요 한명만 빼고ㅋㅋㅋ

그 한 명 나냐 모 아직도 나랑 못 끝낸 거 있니?

안녕 노을님~^^*

정말 날씨 좋죠~~♡

방가방가요 연우님 ^*~
날씨가 좋으니 기분도 덩달아
업되네요ㅎ

카르페 디엠 ~

날씨가 ~
딱 적당해서 ~

주근깨 늘리면서~
한낮에 걷기 딱 좋은
계절이 왔어요 달님~~♡

햇살과 계절도
즐기기 좋은~ㅎ

우리 무척 오랫만에 만난 느낌이다ㅋ
연휴 잘 보냈어?
나가서 걷고 싶은디 맘만 그렇고
넷플릭스 보고 있어
좀 게을러ㅋ

예 올만요~
한 일주일 된듯요~

주로 초저녁에
잠깐 걷는데요 ~
오늘은
낮에 걸어봤어요~

넷플~ 볼게 많아요~ㅎ

'제규어' 시리즈물인데 새로 떴어
이차대전 수용소에서 살아남은이들의
복수극인디 재밌드라

연휴 끝부분에
보기 시작한 ~

"커뮤니티"
시즌 6 까지 다 본뒤 ~

"제규어" 볼게요 달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