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을ᆢ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떡국을ᆢ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181회 작성일 22-01-30 19:06

본문

 ᆢ 먹었다.


어제 어머니와 먹은 한정식집

사이드디시로 나온거.


밥을 적게 먹는 스탈이라

1/3 정도 말아서 퍼묵.


대구나 부울경은 국수가 유명하다.

국수가 많이나니까. 구포국수나

울동네 명품 해풍 국수도 있다.


안동 건진국수도.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로  낸다.


서울의  고급진 집ᆢ

칼국수나 만두국에  나오는

사골 육수는  아니다.


명동 교자는 닭 육수를

사용하는거로  알고있다.

불맛도 나고.


명동 성당 아래로 ᆢ

가시면 함 드셔보셔라.

그만하면 퀄리티 괜찮은 편이다.


바닷가니까 주로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쓴다. 익숙하다.


과거 서울서 먹은  사골 육수에

칼국수와 만두국은 뻑뻑했다.

느끼한 정도.


이제는 먹을 일도 없다.


떡국 간단하다 육수에

간단한 고명정도로 충분하다.


떡국 먹자^


# 김가루는 영!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89건 35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54 타불라라사 1084 2 03-04
8353 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2260 2 03-04
8352
오늘날씨 댓글2
보이는사랑 978 5 03-04
8351
아덜이 댓글3
나빵썸녀패닝 1057 8 03-03
8350
얘들아 댓글8
야한달 1152 11 03-03
8349
배고파서 댓글3
나빵썸녀패닝 1151 9 03-03
8348 나빵썸녀패닝 1123 9 03-03
8347 타불라라사 1028 2 03-03
8346 타불라라사 1055 1 03-03
8345
외모평가2 댓글4
청심 1177 4 03-02
8344
구원투수 댓글6
청심 1107 6 03-02
8343
외모평가 댓글9
보이는사랑 1167 7 03-02
8342
김창숙 댓글3
보이는사랑 1056 6 03-01
8341 보이는사랑 1061 7 03-01
8340
미니멀 댓글2
보이는사랑 1017 7 03-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8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